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F11구역이고 대리비까지 해서 30에 양도 받을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80 14:0224440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23 13:3027609 5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5 16:515402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3 18:153990 16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1 18:083634 0
 
마플 상주 정병 말투 지문 인거4 11.23 02:16 89 0
앤톤 사진 찾아줄 사람ㅠㅠ4 11.23 02:15 227 0
오 지수 인터뷰에 진지도 언급5 11.23 02:15 651 0
근데 해외에서 먹히는 그룹보면 취향이 되게 일관성 있음ㅋㅋ10 11.23 02:15 985 0
좀비버스 키알 야야즈 해놓으면 되나?5 11.23 02:15 131 0
마플 인기멤에 공식 없듯 비인기멤에도 공식 없다..🥲8 11.23 02:14 195 0
마플 메이딘네 회사 입장문 뭐야 11.23 02:14 167 0
마플 근데 남자연예인들 술집 진짜 많이다니긴하나봄17 11.23 02:14 430 0
마플 내최애정병 본표수준인데 맨날 혼자 중얼거리는거 ㄹㅇ2 11.23 02:14 72 0
버블 2~3일에 한번씩 오는돌이 있음?6 11.23 02:14 315 0
마플 이런 돌 어케 생각해9 11.23 02:14 126 0
장터 슴콘 드림쇼 교환 구합니다!4 11.23 02:14 168 0
좀비들아 가육잘또 그짤있는사람 ㅜㅜ9 11.23 02:14 177 0
어제 마마보면서 새롭게 알게된거 11.23 02:13 131 0
버블 하루에 몇 번씩 오는 돌 파는 애들아10 11.23 02:13 293 0
궁금한데 마마 오늘도 끝나고 뒤풀이??그런거 함???4 11.23 02:13 221 0
마플 인기 1위멤 덕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9 11.23 02:12 151 0
에이티즈 또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입성!9 11.23 02:12 184 0
OnAir 유니버스리그 박재범 잘 공들였다1 11.23 02:12 122 0
근데 사옥 바로 옆에 있는 아이돌 숙소가3 11.23 02:12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3:20 ~ 11/27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