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소속사는 다르지만 계속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눈물이 많아지면.. 진짜 멘탈적으로도 힘들거 같아.. 

그래도  같은 세대에 데뷔하거나 자주 오고가면서 마주치고 그러는 동료들인데.. 

진짜 케이팝 업계 전체적으로 매우 불미스러운거.. 진짜 슬프긴 하다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62 11.29 21:2938501 23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095 3
연예/정보/소식 정우성 : 저의 사적인일이 영화에 오점이 남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112 11.29 21:305878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033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2 11.29 22:481068 0
 
와 키 오믈렛 진짜 잘만들어 11.23 01:23 70 1
앤톤 목소리 많이 커졌다지만 이번 자컨 보니까7 11.23 01:23 534 16
마플 내부보고서만 봐도 하이브가 지민 개밀어주는데 뭐16 11.23 01:23 508 1
마플 오아시스도 콘서트 가격이 99000원인데...3 11.23 01:23 216 0
회사 사람들끼리 아이돌 얘기한다는거 너무 신기함…2 11.23 01:22 134 0
아 지디 소년이여 노래 개좋다1 11.23 01:22 82 0
좀비버스 출연하고 싶다2 11.23 01:22 90 0
아 좀비버스 근데 진심 나는 예능이어도5 11.23 01:22 248 0
로제 개인 팬덤 이름 첨엔 number one이라길래1 11.23 01:22 218 0
덱육이 179×180이었어? 개소름돋네5 11.23 01:22 177 0
스엠 십오야 티저에서ㅋㅋ 수호 바라보는 최강창민이 너무 웃김2 11.23 01:22 370 0
덱스 육성재 꼭 이름일 필요없지?3 11.23 01:21 229 0
덱스 육성재 조합 이름9 11.23 01:21 290 0
OnAir 유니버스 리그 다들 왜 이리 잘해 11.23 01:21 54 0
마플 만약에 내가 하이브돌이라면3 11.23 01:21 93 0
좀비버스2 파트리샤는3 11.23 01:21 258 0
좀비버스 1 잼께봤으면9 11.23 01:21 82 0
체리블렛 탈퇴멤 중에 얘 아는 사람????6 11.23 01:21 125 0
장터 MMA 투표교환 11.23 01:20 88 0
요새 맛깔나는 포타 혐관 없음? 2 11.23 01:2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