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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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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영상에 올라온 플레이리스트 검색이 안되는데..? 2 12.05 23:30 73 0
앙앙 드디어 뜯었다 3 12.05 23:30 31 0
버블 프사 바뀌려나 1 12.05 23:29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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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 달릴때 플리들 너무 웃겼음 5 12.05 23:25 197 0
예준이랑 공포게임할 수 있다면 6 12.05 23:24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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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죠 해놓고 1 12.05 23:21 74 0
베리즈 공겜하면 봉구는 어느순간 승부욕이 겁을 이기는데 3 12.05 23:20 159 0
봉구 옷 사이즈 투표! 19 12.05 23:19 421 0
쫄보즈 놀라면 입 벌리는 거 언제 안 귀여워 4 12.05 23:18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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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왜케 잘 놀래미 6 12.05 23:17 147 0
근데 진짜 다같이 밥 먹는데 단 한명도 안 먹어준 게 8 12.05 23:17 235 0
오늘 은호 남친미 3 12.05 23:17 154 0
봉구야 조심해... 18 12.05 23:16 441 0
조금 늦게봐서 이제 다 봤는데 1 12.05 23:13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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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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