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다 범상치 않음
일단 뎩뎨, 뎨덱은 말 더듬는 애들같음
오타나도 아무도 모를듯
가육잘또 개조은데 오타날듯 글씨 네글자 시롸냐

근데 다 조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캐릭성 확실한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73 11.30 12:081573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19 11.30 10:3619183 4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80 11.30 22:311185 20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2 11.30 18:334045 37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솔로 남자 수상함 47 11.30 17:321733 20
 
태연 팬지야??8 11.26 19:55 118 0
아 휀걸들 난리난 거 직캠에 박제됨ㅋㅋㅋㅋㅋㅋㅋㅋ1 11.26 19:54 666 0
범규ㅋㅋㅋ박보영보고 호다닥 숨넼ㅋㅋㅋㅋ 11.26 19:54 45 0
마플 역시 이럴 줄 알고 조용히 넘어간거네 11.26 19:54 99 0
이따 스테파 투표 필요한사람11 11.26 19:54 91 0
손아카데미에 아동학대로 신고한 사람 보통 아니네 11.26 19:54 608 0
마플 나 별로 안 좋아하는 멤 있음2 11.26 19:54 114 0
🍈밀리언스 있습니다!!! 남그룹 있으신분??? 11.26 19:54 24 0
엠넷이 올린 지디 마마 리액션캠 보면서 드는 생각1 11.26 19:54 397 0
스우파 베트남판 보는중인데 겁나 맵다ㅋㅋㅋㅋㅋ4 11.26 19:53 85 0
매튜따라하는 한빈이 언제 안귀엽지3 11.26 19:53 111 1
마플 현실에서 여론 안좋다는것도 글쎄임11 11.26 19:53 197 0
사촌동생 07년생인데도 뱅뱅뱅을 알더라3 11.26 19:53 45 0
뷔 박효신 노래 둘이서 작곡한거래9 11.26 19:53 385 2
김재환 겨울동화 ㄹㅇ명곡5 11.26 19:52 83 0
근데 멜뮤는 작년에도 라인업4 11.26 19:52 199 0
마플 걍 요즘은 하이브돌 까는 글 아니면 하붕이냐 그럼5 11.26 19:52 128 0
강호동이 그 때 런닝맨 합류했으면 어땠을지 상상이 안간다2 11.26 19:52 116 0
마플 술자리에서 ㅇㅇㄹ 얘기 나왔는데 다들 질색하던데10 11.26 19:52 317 0
마플 탈덕할거같다 ㅜ5 11.26 19:52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