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22 0:073165 15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89 11.30 22:311590 26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281 3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11.30 18:216168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4 11.30 22:06913 8
 
나 친구들한테 일코해제하구 멜론 수요조사하고 투표 받아왔어 12 11.26 14:04 163 1
플리들아 하민이 라멘집 갈 말 22 11.26 13:56 413 0
어제 플레이디오 다시보고있는데 14 11.26 13:50 243 0
오늘 시그 공지 뜬다 22 11.26 13:49 442 0
허티뱅 이게 맞나 2 11.26 13:48 128 0
본인표출 똑똑🚪 안녕하세요! 인증 왔습니다!! 13 11.26 13:45 136 33
씨GV 키오스크 포인트적립안하면 포카 못뽑아?? 5 11.26 13:41 136 0
십카페 럭드하는 플둥이들 개웃김ㅋㅋㅋㅋ 9 11.26 13:38 257 0
다들 포토티켓 사진 뭐 뽑을거야?! 3 11.26 13:38 86 0
아 노라인 대리고백 개웃기다 4 11.26 13:36 96 0
이거 웃기다 1 11.26 13:36 100 0
장터 십카페 럭드 교환 은호<->노아(구함) 11.26 13:30 35 0
나 회사컴터 배경 바꾸려고 하는데 일코용 14 11.26 13:28 213 0
야타즈 얘네 무인도 가면 클나겠는데? 16 11.26 13:26 230 0
아 바칼 얘기 보니까 또 가고 싶다 5 11.26 13:24 59 0
음총팀 5기 지원받는거알고있니😉 2 11.26 13:14 146 0
큰방투표하길래 생각나서 15 11.26 13:14 265 40
난 사실 이렇게 투표독려분위기인게 너무잼남 3 11.26 13:12 165 0
아크릴스탠드 사용법 1 11.26 13:10 139 0
우리 처음엔 멜론은 차트 진입도 어렵다고 벅스 노리고 감동했는데 2 11.26 13:09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