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제 ㄹㅇ 눈감고도 가능 이속도로 티켓팅하면 이제 모든 오프 다 갈듯


 
익인1
ㄹㅇ 신고 횟수 다 쓰겠어 이러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310 11.29 23:2731144
연예 혜리 ㅋㅋㅋㅋ혼자서만 정우성에 반응ㅋㅋㅋㅋㅋ120 11.29 23:387859 19
플레이브/OnAir 241130 [MMA2024] 멜론뮤직어워드 달글💙💜💗❤️🖤 317 16:04816 1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5 11.29 22:481532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269 8
 
오늘 마마 3시 시작이라고???5 11.23 08:44 464 0
갑자기 내본진한테 너무 고마워서 벅차오름ㅜ 11.23 08:43 64 0
어제 마마 로봇개 개웃기다 씌앙 ㅠㅠ3 11.23 08:42 165 0
카리나 이 착장 진짜 레전드2 11.23 08:42 754 0
음원 사이트 중에 요금제 제일 싼데가 어디야??7 11.23 08:42 280 0
나만 좋아하는 것 같은 좀비버스 장면3 (ㅅㅍㅈㅇ) 11.23 08:41 372 1
도영 딩고 시리눈 영상 속 니트2 11.23 08:41 137 0
나 태연언니 사랑하나봄 ㅜ..4 11.23 08:41 297 2
라이즈 마마 영상 직캠18 11.23 08:41 695 31
미야오 이번노래 너무 좋당2 11.23 08:41 45 0
영케이 드라우닝 불러주면 좋겠다 11.23 08:41 73 0
성한빈 마마 오늘도 개큰기대중13 11.23 08:39 334 8
정보/소식 하이브 독소조항이 문제가 되는 이유7 11.23 08:39 703 1
헐 무한도전 !!!2025년 버전!!! 달력 나온대6 11.23 08:38 740 0
마플 ㅎㅂㅇ도 쓰차 먹이는데 알바들 신고하자1 11.23 08:37 97 0
정보/소식 로제X브루노 마스, 사녹으로 부른 '아파트 분양사기' 논란…이러려고 '세계 최초' 홍보..13 11.23 08:36 1658 1
정보/소식 테디 vs 테디…미야오·이즈나 동시출격, 충일까 합일까 [N초점] 11.23 08:34 113 0
성한빈 어제 뜬 챌린지에서 이 구간 진짜 미침12 11.23 08:33 284 20
정보/소식 '전참시' 투어스, 대학축제 행사 비하인드 공개...'두근두근 첫만남'3 11.23 08:32 162 2
마플 컴백주엔 립싱크하는거 괜찮은데 그후에도 계속 립싱하면 너무 노잼임7 11.23 08:31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