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95 3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0 11.26 13:011241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813 1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178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881 0
 
🍈좋아요 68개라는데 12 11.23 01:40 363 0
근데 마마는 관객 전부한테 응원봉 나눠준겨....??? 12 11.23 01:40 370 0
어제 은호 차늑왕이었으니까 2 11.23 01:40 89 0
아빠 퇴근한다 8 11.23 01:36 106 5
마플 . 15 11.23 01:35 657 0
나 아까 달글에서 플둥이들 웃겼어ㅠ 6 11.23 01:31 272 0
나 회사에 4 11.23 01:26 169 0
이거 고화질 제발... 5 11.23 01:26 214 0
애들 음성 메세지 듣고 내가 울어버림ㅋㅌㅋㅋㅋㅋ 2 11.23 01:26 150 0
근데 플레이브 ㄹㅇ 바쁜가봐 9 11.23 01:25 505 0
서브남주병 걸린 플둥들아 너네 취향은 예준섭남vs은호섭남 누구임 14 11.23 01:20 246 0
마플 5 11.23 01:19 336 0
친친에 애들이 음성 메시지 보냈어🥹 2 11.23 01:19 120 0
친친에 예준이 목소리 2 11.23 01:19 110 0
헉 친친 애들 음성편지 8 11.23 01:19 168 0
오늘 레이브도 무대했네 7 11.23 01:15 231 0
이 사진에 어울리는 대사 다붙여봐 24 11.23 01:04 314 4
양심버리고 노아 버블닉넴을 9 11.23 00:59 208 0
이 사진은 왤케 비냄새가 날까 14 11.23 00:56 386 1
애들이 기대하라는 건 진짜 기대해야 한다 11.23 00:5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