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군두글자 가 있었을 때 우연히 후배돌 자컨을 시작으로 간잽했었는데 그대로 정 붙으니까 최애 제대하고 갈아탐...
나도 내가 황당해...
제목은 진심 아무말임 걍 당시에 내가 계속 혼자 중얼거리던 헛소리야..
최애 진심 능력멤이라 생애 처음으로 무대 보고 입덕한 돌이었는데.. 물론 여전히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