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만 파다가 배우 처음 파는데 개 심심함

여기에도 돌파다 왔거나 돌이랑 배우 같이 파는애들 있나 나 처음으로 배우 파보는데 비교적 떡밥도 적고 돌 팔때 쏟아지던 그 수많은 콘텐츠가 없음 자컨 당연히 없고 정기라방도  없고 라방을 몇번 하긴했던데 되게 짧고 그것도 각잡힌 형식적인 느낌이어서ㅠㅠㅠㅠㅠ 그나마 이 배우가 인기가 많아서 광고 나오면 광고 보거나 관련 콘텐츠들 나오면 보는데 돌팔때 쏟아지던거에 비하면 너무 부족함 돌팔때는 심리적 거리감이 되게 가깝잖음 근데 이 배우도 팬들한테 다정하고 그렇긴한데 딱 [배우]라는 어떤 우리사이의 벽이 하나 존재하긴하는 느낌 

배우덕질은 원래 좀 배우랑 나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이 있고 떡밥이 좀 적은가 ? 그럼 이대로 다음 작품 나올때까지 버텨야하는건지 다음 작품이 언제 나오는지도 모르고 괴롭다 더 많이 보고싶고 심리적으로 더 친해지고싶는데 원래 배우덕질은 좀 정적인 편이야? 

[익인1]

마이 정적

[익인2]

웅... 그나마 요즘은 드라마도 떡밥 많이 주는 편 된거임 얼마전까지도 배우들은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 🥲

[익인2]

심지어 레전드 소처럼 일하는 배우라고 해도 평범한 아이돌보다 떡밥 적음ㅋㅋ

[익인3]

난 그 거리감이 편해서 돌 오래 못 파고 쩜오판이나 배우판으로 돌아오게 됨ㅋㅋㅋㅋㅋ

[익인4]

돌판이랑 기조가 많이 달라

[익인5]

응..'그래서 돌이랑 같이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