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돌파다 왔거나 돌이랑 배우 같이 파는애들 있나 나 처음으로 배우 파보는데 비교적 떡밥도 적고 돌 팔때 쏟아지던 그 수많은 콘텐츠가 없음 자컨 당연히 없고 정기라방도 없고 라방을 몇번 하긴했던데 되게 짧고 그것도 각잡힌 형식적인 느낌이어서ㅠㅠㅠㅠㅠ 그나마 이 배우가 인기가 많아서 광고 나오면 광고 보거나 관련 콘텐츠들 나오면 보는데 돌팔때 쏟아지던거에 비하면 너무 부족함 돌팔때는 심리적 거리감이 되게 가깝잖음 근데 이 배우도 팬들한테 다정하고 그렇긴한데 딱 [배우]라는 어떤 우리사이의 벽이 하나 존재하긴하는 느낌
배우덕질은 원래 좀 배우랑 나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이 있고 떡밥이 좀 적은가 ? 그럼 이대로 다음 작품 나올때까지 버텨야하는건지 다음 작품이 언제 나오는지도 모르고 괴롭다 더 많이 보고싶고 심리적으로 더 친해지고싶는데 원래 배우덕질은 좀 정적인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