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마주치는 건 ㄹㅇ 다반사고 쉬쉬한다기 보다는 그냥 아 왔넹 하고 넘어가는 게 대부분이지 않나? 잠실, 강남, 건대, 신논현 여기에서 서비스직 일 많이 했는데 연예인 개많이 봄
그리고 누굴 봤는지 단한번도 인터넷에 썰 풀어본 적 없음 술집에서도 많이 봤는데 아 왔구나 ㅇㅇ 하는 게 전부였음 아 가끔 진짜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한텐 아닌 척 몰래 서비스 나가곤 했음
술집 여기저기 일 많이 했지만 거기에서 다들 못할 짓을 한 적은 없어서 이 사람은 이렇더라 저 사람은 저렇더라 하면서 썰을 풀만한 것도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