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42 12.27 13:5640429 9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206 12.27 19:2330731 4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53 12.27 21:387029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36 12.27 14:1735842 3
드영배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122 12.27 16:5127566 4
 
OnAir 오 담주에 재밌겠다2 11.23 23:04 119 0
OnAir 열혈 드디어 비지엠 돌아옴2 11.23 23:03 185 1
OnAir 아진짜 이거지예 11.23 23:03 76 0
마플 아 근데 황철범 보다가 김홍식 보니까 진짜 좀6 11.23 23:03 283 0
OnAir 오 bgm바꼈다3 11.23 23:03 119 0
오늘자 열혈사제 진짜 #이거지예1 11.23 23:02 153 0
지거전 마지막에 웹소설 느낌 확 주네4 11.23 23:02 518 0
OnAir 헐 신부바꾸는거 얘기된거였어2 11.23 23:02 439 0
마플 아니 절반이 지났는데 미스테리만 엄청 싸이네 11.23 23:01 68 0
OnAir 희주언니랑 딜했구나1 11.23 23:01 158 0
OnAir 열혈사제 방금 누가 죽은겨?5 11.23 23:01 306 0
OnAir 장렬하게 전사하고 이영준 신부님 곁으로 보내지말아요.... 11.23 23:00 47 0
OnAir 박씨아저씨 죽으면 안되는디 11.23 23:00 70 0
OnAir 뭐야 박씨아저씨 왜왜...... 11.23 23:00 69 0
OnAir 에 사언이 무슨일이야 11.23 22:58 78 0
OnAir 아 아 아!!!!!!!!!!신부님 11.23 22:58 36 0
OnAir 김해일 아프지 말라고ㅠㅠ1 11.23 22:58 52 0
외나무 아역때 밤이되 배우들 나오네!!!!1 11.23 22:58 359 0
OnAir 헐.. 일 커졌다 11.23 22:58 122 0
마마 류선재 과몰입 할래1 11.23 22:57 18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