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 '2024 MAMA' 일본 오사카 현장

[정보/소식] [단독] 아이브 "올해 우리의 럭키비키? 긍정 영향 주게 돼 영광" (인터뷰) | 인스티즈

https://naver.me/FvEA8YkU

(오사카=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브가 'MAMA' 현장에서 올해 '해야' '아센디오'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성과를 보인 것에 대해 "성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MAMA) 어워즈'(이하 MAMA) 무대에 섰다. 이날 아이브는 '팬스 초이스'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피메일'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브는 시상식 후 뉴스1에 올해 큰 활약을 펼친 후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올해는 특히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었다"라며 "월드 투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정말 보람찼는데 연말 시상식을 통해 더 많은 분께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 멤버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 밈을 통해 올해 '럭키비키'라는 단어를 유행어로 만들기도 했다. 올해 아이브의 '럭키비키'는 무엇일까.

장원영은 "올해 '럭키비키', '원영적사고'를 정말 많은 분이 사용해 주셨다"라며 "그로 인해 좀 더 많은 사람이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고, 그 자체로 '럭키'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또 아이브가 올해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도, 이렇게 시상식을 통해 무대로 멋지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것도 전부 '럭키비키'다"라며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레이 역시 "올해는 다양한 나라에서 보내주시는 아이브에 대한 사랑을 더욱더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저희가 많은 무대를 서며 팬분들과 직접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다이브가 있는 한 아이브는 계속 '럭키 아이브'일 것 같다"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또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특히 숏폼, 틱톡 챌린지나 유튜브 자체 콘텐츠,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더 많은 분께 아이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럭키비키'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이브의 2025년은 어떨까. 멤버들은 "저희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그래서 팬분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아이브', 대중분들에게는 '믿고 보는 아이브'가 되고 싶다, 실력에 경험까지 더해진 무궁무진한 아이브의 다음 챕터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어필했다.

- 중략 -

'MAMA'는 지난 22일 12시(현지 시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시상식을 열었으며 같은 날 오후 4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레드카펫으로 챕터1이 시작됐다. 이어 23일 챕터2는 오후 1시에 레드카펫이, 오후 3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27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6831 02.27 19:517249 14
연예 헐 근데 스텔라 진짜 태연 닮았네135 02.27 22:088886 0
인피니트 💛인피니트 3.6 컴백기념 독방이벤트💛 89 9:40749 1
드영배 아이유 차은우 최애컷 골라보자73 02.27 20:175610 2
라이즈 우리 또리 수고했어 ㅠㅠ 🧡 59 02.27 19:452903 37
 
데식 도운 mbti도 웃긴데 검사를4 02.19 14:20 357 0
씨아엑 콘서트한대 02.19 14:20 61 0
시우민 솔로 컨포 예쁘다1 02.19 14:19 217 1
마플 이거 무슨일이엇는지 아는사람 02.19 14:19 131 0
무도 창작동요제 박명수쓴 곡 경연도 재미있었는데6 02.19 14:19 62 0
트루먼쇼 영화 재밋어? 02.19 14:18 27 0
119 구급대원들 보통 분만 교육도 받아? 02.19 14:18 34 0
마플 ㅂㅂ 쉴드 친다고 말 못하게 하는거 도움주는거 아닌듯1 02.19 14:18 125 0
정보/소식 강훈식 "인터파크, 문화비 소득공제 41만건·800억원어치 누락"5 02.19 14:18 446 0
나 인팤 진짜 잘해2 02.19 14:18 61 0
보넥도들아 혹시 다음 컴백 언제쯤인지 뜬 거 있어?8 02.19 14:18 300 0
팬 아닌데 현재 비주얼 개좋아함9 02.19 14:17 105 2
키키 진짜 느좋이다 02.19 14:17 200 0
ㅋㅋㅋ 내 친구 중에 귀엽다고 볼 쭈물하고 뽀뽀하고 그러는 애 있었는데1 02.19 14:17 239 0
대학교 다니면서 동성끼리 스킨십 하는거 자주 봐?22 02.19 14:17 411 0
마플 이때싶 마약쉴드는 뭐지17 02.19 14:16 190 0
내본 염색한 거 지금 ㄹㅈㄷ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능데 좋다는 반응 많아서 내 미감에 대해 ..5 02.19 14:16 161 0
마플 스타쉽때문에 ㄴㅈㅅ가 걱정임 아직5 02.19 14:16 247 0
최수빈 일어나서 잠꼬대로 옹알이하는 거 너무 ㄱㅇㅇ3 02.19 14:16 101 0
장도연 장하오 상상치 못한 조합20 02.19 14:15 991 13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