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2519 25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63 47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66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9 11.28 10:342918 1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28 11:30255 0
 
원빈이가 럽일구 언급해서 그런가 3 11.27 00:57 139 1
원빈이는 깜짝카메라라고함.. 5 11.27 00:56 204 2
아니보통 미국에선 남자들끼리스킨쉽 꺼리지안아?? 7 11.27 00:51 349 4
근데 속은사람이없고 괜히 혼난사람만있어 7 11.27 00:49 229 2
근데 타로도 좀 늦는 편 아니냐고ㅋㅋㅋ 5 11.27 00:48 153 0
당근에서 깊콘걸고 29일까지 해주시기로 햇다 7 11.27 00:46 92 5
???: 빌드업도엄청한것같더라고 2 11.27 00:43 208 1
🧡아까 투표인증글 잘못 올려서 다시 올려🥲🧡 1 11.27 00:40 73 2
📢 27일 오늘의 일일 목표 확인🧡 4 11.27 00:40 130 7
원빈이가 다른 멤버도 다 알고있었다는데 8 11.27 00:40 359 1
나 오늘 에버랜드 갈라하는데 6 11.27 00:39 67 0
소신발언 3 11.27 00:37 175 0
ㅋㅋㅋㅋ 아 빈앤톤 귀여뤄 ㅜㅜㅜ 3 11.27 00:35 173 4
아,아침에 일찍일찍 다니라고오...🙄 1 11.27 00:35 93 1
#숑톤 #닭살주의 연하가 연상한테 반말하는거 느좋 4 11.27 00:30 208 7
정보/소식 원빈이 모먼트 1 11.27 00:29 86 1
아 떨림 잼얘 시작 각 3 11.27 00:28 94 0
우리 연합 있어서 밀리언스 남는 몬드들 많이 없겠지? 11 11.27 00:25 225 0
마플 큰방에 투표교환하는익들 보면 연합 부문도 교환구하던데 5 11.27 00:25 200 0
밀리언스 탑텐 연합투표 인증 해주세요! 53 11.27 00:25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