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시티브리즈일까
예쁨 갖고싶어 


 
익인1
우영미라고본거같아
3일 전
글쓴이
고맙다앙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7 11.26 17:1352049 11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9 11.26 15:33554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1 11.26 14:423390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743 3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944 23
 
마플 나이 많은 게 죄도 아니고1 3:33 54 0
꿈에 최애쫌 나오면 좋겠다.. 3:33 16 0
근데 줌줌거리는 사람들 보면 높은 확률로4 3:33 219 0
마플 요새 다들 비계로 숨는 이유가 있어...7 3:32 145 0
마플 비계 이런데서 누구 줌내 난다고 패는거 본 사람들한테 궁금한게 3:32 46 0
마플 그럼 나이 안 많게 보이려면 mz스러운 말투 써야 돼?5 3:32 92 0
마플 오랜만에 팔로 정리하는데 뭔가 슬프네....1 3:32 45 0
마플 익들은 나이들고 덕질할때 뭐가 제일 서글픔?4 3:31 81 0
마플 아 갑자기 나도 걱정되네ㅋㅋㅋㅋㅋㅠㅠ1 3:31 71 0
마플 너네 최애는 실력, 외모, 귀여운 짤이나 버블 중 뭐가 알티 잘 타? 1 3:30 33 0
본인표출맡투로 나이 구분못함2 3:30 133 0
오사키 쇼타로 송은석 정성찬 박원빈 이소희 이찬영 사랑해3 3:29 128 0
본인이 싫어한다고 해서 다른사람들도 싫어하길 바라는 정병2 3:28 58 0
엑소 첫눈들을때마다 궁금했는데 중간에 어떤 아저씨소리7 3:27 242 0
마플 쎄한 네임드 9 3:26 150 0
마플 여기 나이 많다고 종종 언급되는 나이랑6 3:26 144 0
마플 텐아시아 디스패치 연예인 괴롭히는1 3:23 51 0
은석이 보컬 넘 좋아ㅜㅜㅜ13 3:21 85 2
마플 특정 커뮤 중국앓는거 진짜 당황스럽네10 3:20 171 0
나 요즘들어서 재희 보컬영상 되게많이본다1 3:2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