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연관이 있음?


 
익인1
첨에 돌덩이대신 뭔덩이 이러면서 나왔던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1
/> 이때부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와 남돌들 스킨십 ㄷㅂ이더300 13:5714969 0
플레이브오잉 킬보 인급동3위야!!! 74 11:142360 0
제로베이스원(8)다들 제로니 달고 다녀? 73 13:002227 0
드영배다들 각자 인생 드라마 말해주고 가64 02.18 23:51761 0
세븐틴봉들은 다들 어떤 계절에 입덕했어?? 56 12:25748 0
 
누가 금메달 못딴다했냐 02.13 21:29 34 0
차준환 썰 중에 이거 젤 좋은데 다들 봐바.....5 02.13 21:29 331 0
금 따야지만 군면제 받을수있는거야??5 02.13 21:29 106 0
OnAir 내일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래..8 02.13 21:29 242 3
근데 ㄹㅇ 차준환 얼굴 예술 점수2 02.13 21:28 85 0
우리나라는 진짜 뭘까 02.13 21:28 63 0
차준환 걍 관념적 왕자님 상임1 02.13 21:28 40 0
진심 괜히 하얼빈이 아니다 02.13 21:28 50 1
요즘 왼 여체화 하는 게 유행이야? 3 02.13 21:28 99 0
차준환 미챠따 진짜 02.13 21:28 22 0
OnAir 여자컬링 9대2 남자컬링 11대214 02.13 21:28 181 0
아니 근데 하얼빈에서 기적적으로 일본이 넘어지고 한국이 금2 02.13 21:28 188 0
마플 근데 차준환 일본선수 두 명 카자흐스탄 선수 빼고 다 못하는 거 같은데..7 02.13 21:28 360 0
차준환 다음 목표가 올림픽 위원임 ㅋㅋㅋㅋㅋㅋㅋ2 02.13 21:28 341 1
OnAir 피겨불모지였는데 진짜 연느가 큰일 했다1 02.13 21:28 62 0
다들 피겨잘알인거 신기하다 3 02.13 21:28 136 0
피겨 알못이라 어제 차준환 금메달 가능성 글 보고 02.13 21:28 128 0
동계가 진짜 재밌어1 02.13 21:28 39 0
차준환 이나바우어 진짜 예술임…5 02.13 21:28 780 6
카키 고맙다 이제 더 열심히 응원해줄께1 02.13 21:2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