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6066 42
제로베이스원(8) 콕들은 누구 스타일? 35 12.14 08:571247 0
제로베이스원(8)시위 간 콕들 집에 조심히 돌아가💙 28 12.14 17:30778 5
제로베이스원(8)한유진 아기토끼다vs아기사자다 23 12.14 21:0364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가 우리 귀엽대 15 12.14 21:15383 2
 
근데 우리 조합명 진짜 찰떡으로 잘짓는듯ㅋㅋㅋㅋ 2 11.23 10:53 159 0
아침부터 기분좋은 건탤봐서 좋닿ㅎㅎ 3 11.23 10:52 54 0
아니 건성매라는글자 갑자기 어ㅐ이렇게 웃디지 ㅜㅜㅜ 7 11.23 10:51 180 0
어제 건맽이들 10 11.23 10:18 144 1
태래 이 프리뷰 미친듯 5 11.23 09:59 84 0
🦊난 사람이야 9 11.23 09:36 161 1
후메잌디스!!!!! 1 11.23 09:31 64 0
정보/소식 [ThankYouStage] 2024 MAMA AWARDS x M2 2 11.23 08:37 215 5
걱정많아꼬물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1.23 08:11 230 0
고규마즈&멯복즈 너무 행복해 보인다🥹 3 11.23 07:41 204 0
혹시 우리 엠디 크로스백 산 콕들 있어?? 실물어따? 10 11.23 02:20 299 0
한건했튜 팬아트ㅋㅋㅋㅋ 10 11.23 02:20 258 0
이쁘니 자러가효 1 11.23 02:15 44 0
규빈이 이것좀봐….. 9 11.23 01:47 187 0
마마 룸메 8 11.23 01:41 596 0
아니 매튜 자켓 저렇게 생긴거였어? 7 11.23 01:27 192 0
유진이 플챗 귀엽다 ㅋㅋㅋ 5 11.23 01:16 136 0
한빈이 맽박즈 스포할까봐 무릅 탁 잡는거 개웃겨 5 11.23 01:16 231 1
근데 뚱중이는 어쩌다 한빈쿤의 반려인형이 된거야..? 6 11.23 01:12 311 0
아기나훈아씨 마지막까지 웃음주시네ㅋㅋㅋ 3 11.23 01:0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