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3시부터 하는거 방금 알았넼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2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7926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5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5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1 0
 
마플 본진 한창 중요한 시기인데 행보가 팬들 다 떠나라 탈탈 털고있음ㅋㅋㅋㅋㅋ1 11.26 17:16 102 0
마플 ㅇㅇㄹ은 따라할게 없어서 공항착까지 따라하냐 ㅋㅋㅋㅅ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4 11.26 17:16 215 0
마플 ㅇㅇㄹ 초동글 누구정병이니2 11.26 17:16 141 0
🍈 밀리언스있는데 남그룹 남는사람 없남..? 11.26 17:15 26 0
마플 아니 진짜 저 추근덕대는 멘트가 너무 11.26 17:15 40 0
노래 가사나 제목에 (완전) 단어 들어가는거 별로 없지?8 11.26 17:15 60 0
우울해서 웃고싶은 사람 이영상 봐봐ㅋㅋㅋㅋㅋ 11.26 17:15 53 0
데블스플랜 재밌다고 왜 말 안해줬어 ㅠ5 11.26 17:15 42 0
마플 아일릿 욕하는건 온 대중이고 뉴진스 욕하는건 아일릿팬뿐인데4 11.26 17:15 287 0
아이린 별명중에 선녀라고 있다며2 11.26 17:15 279 1
마플 주어가 본진이 아니면 사고가 이상해지나봄.. 11.26 17:14 48 0
소희가 134번 찍은 커버곡 정국 스틸윗유였대ㅋㅋㅋ17 11.26 17:13 913 1
살빼고있는데 떡볶이 먹고싶다2 11.26 17:13 19 0
슴 정규 앨범에 각자 그룹곡 하나씩 하고 단체곡 이렇게면3 11.26 17:13 84 0
프듀 x 최애 차애 누구였어?2 11.26 17:13 49 0
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38 11.26 17:13 59186 13
염색하고 레전드 찍은 위클리 지한1 11.26 17:13 42 1
🍈😭혹시 남그룹 표 없나요? 정말 없나요? 저 앨범, 여솔, 신인, 베스트송 있는데...교환.. 11.26 17:13 34 0
마플 슴앨범 나온다는게 앨범에 그룹당 한곡 이런식으로 나오는건가7 11.26 17:13 99 0
트친없이 해외콘 가는사람 많지..?6 11.26 17:12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