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 학교 다닐 때 이름 불리는 거 무서웠다는데

지금은 긴장감 숨기고 하고 싶은 말 차근차근 다 말하는 거 너무 기특하다 여전히 쉽지 않다고 하지만 티 안 나요🥹 어디서 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줍음이 많다고 연예인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였나 이거 생각나 이것도 앤톤이가 말한 거!! 기특행

[익인1]

기특 강쥐

[익인2]

나도 학창시절에 찬영이랑 똑같았어서 너무 공감되고 지금의 찬영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게 나한테도 위로가 되는 것 같음 찬영이가 그토록 원하는 성장이라는 걸 하고 있고,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서 진짜 뿌듯하고 마음 좋다 기특해용ㅇ🫳🏻🫳🏻🫳🏻🐶

[익인4]

공감돼 얼마나 노력했을까 막냉이 응원해

[익인5]

나도 그런거 진짜 잘 못하서 싫어하는데 해야하니까 해내고 뒤에서 노력도 많이 하겠지 기특해 강아지

[익인6]

나도 저 심정 이해해 극내향인이라.. 나이 드니 좀 나아지긴 했는데 이게 사회화로 학습된 거지 .. 너무 공감 . 보기 좋다 응원해

[익인7]

나도 대학때 자기소개 피피티발표하래서 자퇴할뻔~..

[익인8]

맞아 극i 쉽지 않아 ㅜ 응원해 찬영아

[익인9]

나는 발표때마다 스트레스성 위경련…앤토니 기특해 응원할게

[익인10]

근데 진짜 애티튜드가 능글맞고 여유로워보일 정도로 티가 안나ㅠㅜㅠ얼마나 성장하는거야 앤톤아

[익인11]

나도 내향인인데 발표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뒤풀이 같은 곳 행사 소감 말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데 찬영이는 긍정적으로 극복해가는 것 같아서 좋아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