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045 0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66 12.12 16:321224 0
데이식스본인표출 🍀(나눔) 해바라기 뜨개 머리띠(앉멀, 쁘멀 용)🍀 42 12.12 22:12584 4
데이식스다들 어떤 멤버랑 가장 성격이 비슷하거나 반대야? 36 0:2356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식이 닮고 싶은 점 뭐야 ? 27 0:44378 0
 
클콘버전 편곡이라? 설마 재즈버전? 2 11.24 00:36 120 1
표가 없다는 사실에 또 눈물이남 3 11.24 00:36 92 0
선물콘 진짜 너무 기대된다 11.24 00:35 23 0
어뜨케ㅠㅠㅠ 마니 달라..? 11.24 00:35 46 0
셋리 완전 다른가보다 2 11.24 00:34 202 0
애들 볼 때마다 열심히 살고 싶어짐🥹 11.24 00:34 27 0
내게 표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 2 11.24 00:34 75 0
애들 바쁘다해서 진짜 넘므 기대됨...... 1 11.24 00:33 47 0
와 버블 새삼 개많이 하는구나... 5 11.24 00:32 320 0
이 영상 도운이도 진짜 좋아할거같다 4 11.24 00:32 151 0
클콘 개큰기대… 11.24 00:32 19 0
이거 올려두되는건가?? 계정주님 8 11.24 00:32 348 0
필이가 기대하래… 11.24 00:32 22 0
필이가 자꾸 공연 기대하라구 할 때마다 11.24 00:31 24 0
콩츄 재즈도 넘 좋다… 11.24 00:31 5 0
와 웰쇼 재즈 버전 너무 좋다 진짜 11.24 00:31 8 0
마이데이들은 다들 웃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4 00:31 166 0
진짜 취켓팅 열심히 하고만다.... 2 11.24 00:31 75 0
고척 못가는 나 하루 빡빡 울어… 1 11.24 00:31 43 0
빨리 내게로 오라 달콤한 클콘이여...... 11.24 00:3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