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3l 5

삼개즈 커여워



 
익인1
성찬이 맞춤형 안무였어
어제
익인2
ㅋㅋㅋ기엽다
어제
익인3
우락밤 성찬이🦌🧡
어제
익인4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엽다
어제
익인5
성찬 혼절조합이라더랔ㅋㅋㅋ비하인드 보고싶어!!
어제
익인6
안무 조쉬가 한걸까?ㅋㅋ찰떡 ㅋㅋ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133 11:296065 23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88 2:2911352 0
비투비/마플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96 11.23 21:136263 23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52 11.23 21:102323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70 1:323076 0
 
OnAir 가수석에 텅 비워 있지 ?4 11.23 15:09 310 0
이름 : 장원영 취미 : 별명 만들기5 11.23 15:09 115 0
OnAir 초미녀들이다 11.23 15:09 14 0
OnAir 지젤 선글라스 낀거 저대로 멋있긴 한데 눈 좀 보고싶다7 11.23 15:09 238 0
OnAir 아이고 지젤 눈알러지인가보다ㅜㅜ안타깝네 11.23 15:09 84 0
OnAir 오 지젤 선글라스ㅋㅋㅋ 11.23 15:09 45 0
마플 누가 몇배 조롱을 당했든 악플러는 그냥 악플러임5 11.23 15:09 82 0
OnAir 가수석캠도 있었음 좋겠다 11.23 15:09 24 0
OnAir 에스파 의상 진짜 에스파 그 자체같닼ㅋㅋㅋㅋㅋㅋㅋ3 11.23 15:09 91 0
지젤 넘어지지 않게 조심혀... 11.23 15:09 38 0
OnAir 문상민 키 191이야?3 11.23 15:09 61 0
마마 개오랜만에 보는데 ㄹㅇ 오늘은 시상부문 이름이 베스트네1 11.23 15:09 74 0
로제 브루노 왤캐 귀엽냐 ㅠㅠ 11.23 15:09 49 0
OnAir 지젤 눈 알러지인가보네ㅠㅠ4 11.23 15:09 314 0
마플 악플 기업 뭐라 하는 글에 왜 긁힌거임? 11.23 15:08 26 0
OnAir 마마 이시간에 하는거 적을을 못하겠어1 11.23 15:08 72 0
OnAir 오 에스파 시작하자마자 받았닼ㅋㅋㅋ2 11.23 15:08 86 0
마플 마마 웃긴게 일본에서 케이팝 시상식 하는데 11.23 15:08 55 0
OnAir 문상민 배우 키가 몇이야?2 11.23 15:08 28 0
마플 보넥도 플레이브 연합 하는데44 11.23 15:08 23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52 ~ 11/24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