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98 0:22802 0
데이식스데이식스 자만추하면 71 05.13 20:042351 0
데이식스근데 새삼..이번 첫첫콘 진짜 손에 꼽히게 ㄹㅈㄷ 아니었어? 67 05.13 23:4475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도우니 인스타 29 05.13 15:47758 0
데이식스/장터막중 스탠딩 양도 받을 하루 있을까? 35 05.13 16:271112 0
 
광주콘 필이 사진 찾아줄사함 ㅠㅜ 5 03.17 22:28 109 0
강영현씨 미쳤나바..(개큰 p) 7 03.17 22:26 330 0
근데 성든리 여우머리끈 같은 짤은 마지막에 올리지 않았나 웬일로 첫짤이지(p) 3 03.17 22:25 122 0
성진이 애교 점점 눈에 보여서 더 귀여워 2 03.17 22:24 117 0
마플 봄 오기 전에 클콘 줬으면 했는데ㅜㅜ 03.17 22:21 68 0
유튜브 프로필 황토방 드뎌 바뀌었네..🥹 14 03.17 22:18 547 0
아 콘서트 갔다온거 이번에는 좀 빨리 정리하는중인데 03.17 22:14 107 0
마플 코디 제발 알록달록한거 보고싶어.... 2 03.17 22:13 177 0
저 머리끈 공구하고싶다 1 03.17 22:12 198 0
박성진 진짜 골치 아프다...(positive) 2 03.17 22:10 97 0
성든리 너무너무 귀여워 5 03.17 22:05 89 0
올해 기대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18 03.17 22:02 459 0
쿵빡 성든리 27 03.17 22:00 955 4
마플 무난한게 아니라 코디로 뇌절할만큼 좋아하고 싶음 4 03.17 21:50 256 0
마플 정장 청청 싫다고 트럭박으니까 청장을 주시는 코디님 4 03.17 21:46 356 0
이 착장도 실장님이였구나 7 03.17 21:44 651 0
나 진짜 코디 사기당함 8 03.17 21:43 640 0
혹시 전 실장님 인스타 21 03.17 21:38 1425 0
쁘쁘멀 커스텀 짤랑이? 넣은거 자랑해줄 하루 9 03.17 21:38 121 0
케둥이랑 눈 마주쳤어... 2 03.17 21:38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