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주위에 같팬 0이면 슬플듯.. 근데 주위가 다 나빼고 같은색인 응원봉 들고있으면 더 외로울거같은


 
익인1
원래 합동콘은 그런맛으로 가는거 아녔어? 이번에 1인 1매라 대부분 그럴걸
3일 전
글쓴이
그래?? 4시간인가 4시간반동안 눈만 꿈뻑 뜨고 있다 오겠다.. 나 이런거 이번에 처음다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친오빠 인스타 스토리141 11.26 21:5014585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009 3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2161 0
드영배근데 아무도 디엠받은거 안풀었던게 신기하다 ㅋㅋ58 11.26 18:0516944 0
성한빈/정보/소식 바다쌤 인스타 릴스 바다빈 56 11.26 21:502028 31
 
포타 좋아요 수 조작할 수도 있어? 6 0:57 121 0
싸울 때 용용체 쓰면1 0:56 51 0
또캣 연합 너무 반갑우네.....18 0:56 698 14
혹시 마크 도영 듀엣곡은 없어?5 0:56 112 1
🍈남솔, 신인 있어요🍈6 0:56 37 0
근데 진짜 한예종이 순수 예술 탑이긴 하구나23 0:56 1385 0
밀리언스 있어요 남그룹이랑 교환해요! 0:56 48 0
위시 노래 들어주면 투표해줄게여26 0:56 238 0
마플 본진 재기불능됨 0:56 109 0
여솔남솔 있어요 남그룹이랑 교환하실 분 0:55 26 0
하 뮤비에서도 여전한 댕숀 코어가 좋다.. 2 0:55 49 0
🍈여솔있어요<>남그룹이랑 교환할분 0:55 25 0
천장에서 물이새네 ㅎ 0:54 35 0
위즈닌데 멜뮤 남그룹 시온이 친구네한테 투표함 19 0:54 305 12
🍈남그룹/여그룹/아티 빼고 다 있어요 남그룹이랑 교환 하실분5 0:54 29 0
아 원빈이랑 앤톤 신난거 ㄹㅇ 바부같음ㅋㅋㅋㅋ9 0:54 564 18
사첵 기프트 양도 받으려는데 0:53 31 0
오뎅 묵고싶음 0:53 17 0
컴활 말고 딸 만한 자격증 추천좀6 0:53 225 0
서울 진짜 눈와?12 0:53 6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54 ~ 11/27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