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안무도 좋았고 잘될만햇음 못들어간거 너무아쉽다...


 
익인1
ㄹㅇ아쉬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05 11.26 17:1348174 1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5 11.26 15:33530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29540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44 2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3 11.26 20:222202 21
 
OnAir 우와 비비 공주다 완전 11.23 15:19 8 0
OnAir 워 디즈니너낌 밤양갱 가나 11.23 15:19 17 0
실시간 가수석에 있는 변우석8 11.23 15:19 1169 0
OnAir 세트장 넘 예뽀 11.23 15:19 10 0
OnAir 마마 지금 무대 머했어?1 11.23 15:19 23 0
OnAir 비비디바비디밤ㅋㅋㅋㅋㅋ 귀엽다 11.23 15:19 17 0
OnAir 비비 예뿌다 11.23 15:19 14 0
와.. 진짜 브루노마스 오빵이 찐 남자다 완전2 11.23 15:19 91 0
OnAir 류선재가 실존하다니 11.23 15:19 21 0
지젤 알러지가 완성해준 지젤력17 11.23 15:18 2753 4
OnAir 세븐틴 볼때마다 느끼는데 들어오는데 한세월이야1 11.23 15:18 137 0
OnAir 변우헉 가수석에있다 헐1 11.23 15:18 52 0
OnAir 아니 진짜 류선재같아서 기분이상해 11.23 15:18 31 0
OnAir 세븐틴 응원봉 들고 올라옴ㅋㅋㅋ 11.23 15:18 79 0
OnAir ㅋㅋㅋㅋ카리나~ 누가 카리나 부르는 소리 안들렸어? 11.23 15:18 64 0
요즘 아이돌들 채도 확 낮춘 메이크업 유행인가1 11.23 15:18 238 0
넷플 티빙 머 끊을까4 11.23 15:18 37 0
OnAir 응원봉 왜 갖고 올라갔어ㅋㅋㅋㅋㅋㅋㅋ 11.23 15:18 50 0
OnAir 어 가수석에 저 키큰남자 변우석아님? ㅋㅋㅋ4 11.23 15:18 120 0
OnAir 상욱님 긴장하신게 보이네ㅋㅋㅋㅋ 11.23 15: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42 ~ 11/27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