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앤톤 wait 23 01.25 15:051614 22
라이즈오늘 자컨올거임 18 01.25 20:291165 1
라이즈 난 내가 이렇게까지 영어콤이 있는줄 몰라써 12 01.25 11:42462 16
라이즈 이거 올라왔었어?뱀띠 아이돌 신년목표 11 01.25 13:01353 6
라이즈또리비니 듀엣 커버 영원히 기다려.. 12 01.25 22:15290 0
 
우리두 밀리언스 연합하고 싶다.. 7 11.23 19:17 234 0
일본 팬미 궁금 8 11.23 19:12 139 0
교환이 진짜 쉽지 않다 1 11.23 19:09 106 0
오늘부터 남그룹상 더 신경써야겠다!! 9 11.23 19:03 251 11
7시 투표현황 3 11.23 19:01 103 8
우리 오늘 포함해서 화력 비교 7 11.23 18:52 222 19
아 모르겠다 너무 간절해서 대외활동같이하는 분들한테 12 11.23 18:49 242 11
아무리 생각해도 앞머리를 잘못 짜른듯... 11 11.23 18:43 353 2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6 11.23 18:38 159 11
성찬영 때문에 초코쿠키 먹고싶어짐 3 11.23 18:28 93 0
은석이 졸업사진 증사로 뽑으니까 느좋이다 6 11.23 18:25 228 0
혹시 일본 팬미 당첨자중에 체카로 한 사람 있어? 9 11.23 18:23 67 0
다들 독려 어디서해??? 13 11.23 18:21 110 0
이쯤에서 우리 한번 더 되돌아보자 제발 다들 들어와주라 10 11.23 18:18 184 15
숑톤 셀카 옴 18 11.23 18:17 511 26
🔥오늘자 현시점 격차 한번만 확인해줘🔥 3 11.23 18:14 87 5
대왕 똘병이랑 명룡이 같이 있는 사진은 아직 없나?? 1 11.23 18:01 57 0
용돌이 대왕인형 실물사진도 떴어?? 1 11.23 17:47 137 0
대왕인형 후기래ㅋㅋㅋㅋㅋㅋㅋ 9 11.23 17:35 353 3
하.. 독려하다가 기빨림 6 11.23 17:24 160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