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밥 한공기로 배가 안차서 기가찬다..


 
익인1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36 0:071720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37 11.30 23:242855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6 11.30 20:4112678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2 0:00757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6 0:10770 9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등본을 주작해서 올릴 생각을 하지…?1 11.26 22:08 67 0
연예인한테 dm받으면 기분 좋을 거 같다 11 vs 별로다 2211 11.26 22:08 100 0
마플 난 저런애들 싫어서 차단해서 소식도 모르는데2 11.26 22:08 70 0
드림 영상 제목 완전 드림스러움 우리 중에 누가 제일 귀여워요?2 11.26 22:08 120 0
마플 익들아 ㅅㅍㄷㅍ 계정 신고 좀 같이 해주라27 11.26 22:08 548 5
연극/뮤지컬/공연 위키드처럼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뮤지컬 말해보기21 11.26 22:07 304 0
등본 떼본게 벼슬이야? 엄청 뭐라하네8 11.26 22:07 440 0
마플 근데 얼마나 정병이면 저걸 조작하는거임?1 11.26 22:07 44 0
내년에 빅뱅 완전체로 마마보고 싶다1 11.26 22:07 74 1
아 소녀덱스 진짜 겁나웃긴뎈ㅋㅋㅋㅋ 11.26 22:07 33 0
ㅅㅍㄷㅍ 저년 내 돌 조리돌림 당하게 올려서37 11.26 22:06 1596 0
마플 조작이엇음..??4 11.26 22:06 193 0
마플 누가 ㅅㅍㄷㅍ암살시도한거아니야?3 11.26 22:06 319 0
우왓 첫눈 탑백 50위네4 11.26 22:06 115 2
마플 걍 다 소비해놓고 남탓하는거 웃기지도 않음 11.26 22:06 32 0
마플 근데 ㅅㅍㄷㅍ 저러다 고소엔딩 날것같긴함 11.26 22:06 63 0
덱육 뭔데 맛있는 거임 3 11.26 22:06 112 0
마플 아까 누가 뭐하러 ㅃㅃㅇ 작가로 주작을 하냐는거 봤는데 11.26 22:06 79 0
마플 근데 ㅃㅅㅇ=ㅅㅍㄷㅍ 맞아? 5 11.26 22:06 209 0
마플 근데 동거+ㅃㅃㅇ 작가 이거 두개 11.26 22:06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