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이 '88라인 절친' 지드래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이수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D-DAY"라는 글과 함께 용 이모티콘을 더하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지드래곤의 'MAMA' 공연 모습 중 일부로, 지드래곤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혁은 게시물에 지드래곤의 계정을 태그하며 그에게 응원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