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71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159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6 1:10554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730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26 0
 
마플 독방 굿즈 사기 조심행 11.26 14:17 254 14
ㅍㅇㅌ너무 귀여워서 이깍깨뭄 1 11.26 14:14 191 0
통닭6마리 얻었어ㅠㅠ 7 11.26 14:10 77 0
우리 공중파 연말 가요ㄷㅈ같은건 안나오려나 5 11.26 14:09 202 0
장터 논중화물 양도 구해요🙇‍♀️ 6 11.26 14:09 176 0
나 친구들한테 일코해제하구 멜론 수요조사하고 투표 받아왔어 12 11.26 14:04 163 1
플리들아 하민이 라멘집 갈 말 22 11.26 13:56 413 0
어제 플레이디오 다시보고있는데 14 11.26 13:50 243 0
오늘 시그 공지 뜬다 22 11.26 13:49 431 0
허티뱅 이게 맞나 2 11.26 13:48 128 0
본인표출 똑똑🚪 안녕하세요! 인증 왔습니다!! 13 11.26 13:45 136 33
씨GV 키오스크 포인트적립안하면 포카 못뽑아?? 5 11.26 13:41 136 0
십카페 럭드하는 플둥이들 개웃김ㅋㅋㅋㅋ 9 11.26 13:38 256 0
다들 포토티켓 사진 뭐 뽑을거야?! 3 11.26 13:38 86 0
아 노라인 대리고백 개웃기다 4 11.26 13:36 96 0
이거 웃기다 1 11.26 13:36 100 0
장터 십카페 럭드 교환 은호<->노아(구함) 11.26 13:30 35 0
나 회사컴터 배경 바꾸려고 하는데 일코용 14 11.26 13:28 213 0
야타즈 얘네 무인도 가면 클나겠는데? 16 11.26 13:26 230 0
아 바칼 얘기 보니까 또 가고 싶다 5 11.26 13:24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