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한번 했는데 브루노가 많이 챙겨주고 샤웃아웃도 많이 해주는거 보면
보통은 해외연예인들은 콜라보하면 비즈니스라 엄청 쿨한 느낌이였는데
브루노는 로제한테 인간적으로 호감있어서 많이 챙겨주는게 보임
그리고 테일러도 전화번호 줘서 조언 필요할때 전화하라 해준거 보면 그냥 로제 딱 만나면 사람한테 호감 안겨주는 타입 같음
로제 인터뷰 보면 왜 그러는지 이해될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