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9 10:4128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41 20:55889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12 14:282470 28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0 18:40889 2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강아지님이랑 22 12.12 20:29367 1
 
오늘 라방 유독 형아들이 유진이한테 딸랑구 흔들면서 여기봐요오쪼쪼💕 하는 재질이얔.. 6 11.23 20:02 157 0
엥 건탤 연하 앙탈?.. 저거 뭐임??!!! 4 11.23 19:57 123 0
규빈이가 던진 다이어트붐 8 11.23 19:55 165 0
건탤 코드 잘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 5 11.23 19:55 102 0
건맽 니네 둘이 무슨 비밀이야기 하냐 13 11.23 19:50 233 1
강아지 울지마 3 11.23 19:50 151 0
규빈이랑 키가 20센치 차이나는데 1 11.23 19:49 167 0
아니 어쩐지 규빈이 2 11.23 19:48 123 0
아니 규빈아 지금 오구이뻐라할때가 아니라고 2 11.23 19:46 96 0
무우 릴스가 스웻 뮤비보다 조회수 높다는건 어케안거얔ㅋㅋㅋㅋㅋㅋ 15 11.23 19:46 418 0
나 방금 배터지게 먹고 기분좋았는데 11.23 19:46 35 0
지금 과자먹으면서 마마 무대 다시 보고 있었는데.. 11.23 19:44 31 0
지금 치킨 시키려고 배민 켰는데.. 11.23 19:44 40 0
야식 버릴까 5 11.23 19:43 93 0
과자씹던 글쓴콕씨 규빈몸무게에 봉지닫아... 2 11.23 19:42 71 0
59.7????? 10 11.23 19:42 330 0
석무튜가 너무 웃겨 바이럴킹 6 11.23 19:41 95 1
건탤이 자꾸 만지는 데요 3 11.23 19:41 70 0
정보/소식 태래 멤트 14 11.23 19:40 86 9
단체로 제로니 파자마입고 파자마파티 컨텐츠 찍으면 재밌겠다 4 11.23 19:3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