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1 16:51387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309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418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41 20:42296 1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4 11.26 13:011519 0
 
내일 야타즈 라디오 넘 기대된다!!! 11.24 19:04 16 0
Ai 풀둥 이거 라디오 언제야?? 3 11.24 19:04 32 0
예준이 이거 봐써???ㅋㅋㅋㅋ 2 11.24 19:03 49 0
나 수감된 지 300년 됐는데 우리집 고양이들이 면회 와줌 2 11.24 19:03 57 0
콘서트 영화도 OTT에 들어오고 단관해도 재미있겠다 11.24 19:02 31 0
내일 야타즈 뱅에서 새옷 입을 일은 없겟죠........... 11 11.24 18:58 95 0
은호 취향 대쪽같다 3 11.24 18:57 84 0
애들 대학교 무슨과 다닐거같아? 5 11.24 18:50 59 0
갑자기 닉네임에 아재개그 해보고 싶어 10 11.24 18:37 74 0
뭐지 나 분명 플둥이들이랑 같이 코난 보고 있었는데 12분 남은 것도 확인했는데.. 3 11.24 18:34 177 0
내일 야타즈 라디오도 개 큰 닉네임 타임 오려나 4 11.24 18:32 75 0
은호 형들한테 깍듯한 거 너무 좋아 6 11.24 18:25 151 0
예주니가 맛난거 먹으래서 쩔수없이 7 11.24 18:19 144 0
도으노 음성에서 미아내에,, 3 11.24 18:11 152 0
푸데푸데가나디 옆 플리 6 11.24 18:11 193 0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잠깐 쉴틈 생긴건데도 5 11.24 18:09 144 0
오늘 할것도 없어서 심심했는데 오후가 후딱 지나갔다 1 11.24 18:07 34 0
우리 막냉이는 리다형이 밥먹으라니까 밥먹나부다 1 11.24 18:05 64 0
다이어트 중인데 타코야끼 개땡기네 2 11.24 17:56 52 0
자 다들 도은호 안아🐶🫂 30 11.24 17:56 4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10 ~ 11/27 2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