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39 11.24 15:342695 44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1709 40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67 15
라이즈팔씨름 이렇게 붙으면 각각 누가 이길까 22 11.24 22:57777 0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3 11.24 17:581231 19
 
우리 오늘 포함해서 화력 비교 7 11.23 18:52 219 19
아 모르겠다 너무 간절해서 대외활동같이하는 분들한테 12 11.23 18:49 234 11
일본팬미팅 2차는 1차에서 떨어진사람만 가능하지? 7 11.23 18:46 106 0
아무리 생각해도 앞머리를 잘못 짜른듯... 11 11.23 18:43 352 2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6 11.23 18:38 152 11
성찬영 때문에 초코쿠키 먹고싶어짐 3 11.23 18:28 87 0
은석이 졸업사진 증사로 뽑으니까 느좋이다 6 11.23 18:25 223 0
혹시 일본 팬미 당첨자중에 체카로 한 사람 있어? 11.23 18:23 44 0
다들 독려 어디서해??? 13 11.23 18:21 109 0
이쯤에서 우리 한번 더 되돌아보자 제발 다들 들어와주라 10 11.23 18:18 181 15
숑톤 셀카 옴 18 11.23 18:17 444 26
🔥오늘자 현시점 격차 한번만 확인해줘🔥 3 11.23 18:14 85 5
대왕 똘병이랑 명룡이 같이 있는 사진은 아직 없나?? 1 11.23 18:01 52 0
용돌이 대왕인형 실물사진도 떴어?? 1 11.23 17:47 131 0
대왕인형 후기래ㅋㅋㅋㅋㅋㅋㅋ 9 11.23 17:35 335 3
하.. 독려하다가 기빨림 6 11.23 17:24 159 8
장터 라이즈) 미니 키링과 스크런치 양도 (토냥덕, 송용돌이, 우락밤)4 11.23 17:21 141 0
우리 마마 짤 공유하자... 18 11.23 17:01 135 4
멍룡이랑 똘병이 대왕인형 말이야 3 11.23 16:45 207 1
🚨🚨🚨🚨🚨🚨 4 11.23 16:45 195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38 ~ 11/25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