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그 비비 다음 정호연 이전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엄청 이뻤어…. 라멘 추천해주고간
누군지 아는사람?ㅜㅜ


 
익인1
나가노 메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10 14:0819383 3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67 13:2413056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60 18:47995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52 18:45803 2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38 20:23231 0
 
마플 라이브 잘하는디 왜 립싱크했을까…1 17:04 65 0
OnAir 에스파 작년 드라마 편곡한 사람 다시 데려와라 17:04 63 0
OnAir 에스파 퍼디 연출이랑 음악편곡 개못하네진짜ㅋㅋㅋ1 17:03 174 0
구라 아니고 빅뱅 콘서트하려면 평양에 있는 공연장 가야함 17:03 23 0
OnAir 에스파 노래 편곡 된거야? 17:03 23 0
OnAir 근데 에스파 아예 음원이네 17:03 63 0
OnAir 지디랑 빅뱅 무대 여운 아직도 애짐7 17:03 130 0
OnAir 라이브 잘하는거 아는데 왜 안하지 ㅠㅠ 시상식에선 좀 해주지 17:03 28 0
OnAir 몬가 몬가 편곡이 이상해1 17:03 41 0
마플 빅뱅 라이브로 텐션 개띄워놨는데 갑자기 립싱크 무대하니까 팍 식네;2 17:03 133 0
빅뱅 무대 여운 너무 길다1 17:03 13 0
OnAir 와 닝닝 미모뭐야? 17:03 5 0
OnAir 너네 네오한거잘하잖아... 17:03 54 0
마플 에스파 생각보다 무대 아쉬움 17:03 69 0
OnAir 닝닝 얼굴대박이다 17:03 11 0
OnAir 역시 닝닝 파트엿구나 17:03 24 0
OnAir 아니 틱톡에서는 라이브 잘해놓고 17:03 111 0
OnAir 방금 닝닝파트 17:03 49 0
OnAir 에스파는 라이브 잘하면서…1 17:03 136 0
OnAir 지젤 진짜 ㄹㅈㄷ 17:0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