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안 믿김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3 11.27 14:023181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466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9 11.27 20:2016269 1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9 11.27 18:15821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513 0
 
OnAir 아니 나 투표 의미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2 11.26 23:21 149 0
OnAir 누르고 ㅋㅋ... 11.26 23:21 24 0
독방에 투표인증 와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서 어떡함...2 11.26 23:21 96 2
OnAir 저 등수는 A석 포함 안 한건가? 11.26 23:21 15 0
보넥도 자컨 편집팀 비방용 단어 오디오는 안 끄는 게 ㅋㅋㅋ1 11.26 23:21 480 0
와 현진 이목구비5 11.26 23:20 162 6
OnAir 혜현 ㄱㅇㅇ 11.26 23:20 13 0
뽀글핑크 11.26 23:20 17 0
OnAir 얘들아 최호종... #0011 ... 그냥할말잃음 11.26 23:20 34 0
OnAir 김혜현 원픽인데3 11.26 23:20 57 0
덕질하는데 아이폰 16프로 몇기가 살지 고민중이야ㅜㅠ7 11.26 23:20 109 0
귀신보다 보넥도가 더 무서움1 11.26 23:20 238 0
🍈신인 6표 줄게 남그룹 좀ㅜㅜ 11.26 23:20 31 0
멋진 점 11.26 23:20 22 0
데이식스 웰투쇼 !스밍없이! 나보다 많이 들은 사람 없을 듯 11.26 23:19 57 0
마플 성희롱에 조롱성 트윗이 재밌다고 알티타니까2 11.26 23:19 103 0
OnAir #0011 신민권 투표 한 번만 해줘 나 너무 간절해4 11.26 23:19 63 0
아니 해찬이 너무 귀엽다5 11.26 23:19 169 7
명재현 김이한 툭툭 던지는 말 개웃김 11.26 23:19 62 0
보넥도 자컨 F랑 T 차이ㅋㅋㅋㅋㅋㅋ2 11.26 23:19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2 ~ 11/28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