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친오빠 인스타 스토리150 11.26 21:5021238 1
드영배ㅈㅇㅅ 나만 안놀랍...?65 11.26 20:459213 2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3023 0
성한빈/정보/소식 바다쌤 인스타 릴스 바다빈 59 11.26 21:503110 33
인피니트노래 제목 안 겹치고 말하기 할 사람? 54 11.26 21:32661 0
 
OnAir 아니 나 투표 의미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2 11.26 23:21 145 0
OnAir 누르고 ㅋㅋ... 11.26 23:21 24 0
독방에 투표인증 와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서 어떡함...2 11.26 23:21 95 2
OnAir 저 등수는 A석 포함 안 한건가? 11.26 23:21 15 0
보넥도 자컨 편집팀 비방용 단어 오디오는 안 끄는 게 ㅋㅋㅋ1 11.26 23:21 458 0
와 현진 이목구비5 11.26 23:20 128 5
OnAir 혜현 ㄱㅇㅇ 11.26 23:20 13 0
뽀글핑크 11.26 23:20 17 0
OnAir 얘들아 최호종... #0011 ... 그냥할말잃음 11.26 23:20 34 0
OnAir 김혜현 원픽인데3 11.26 23:20 57 0
덕질하는데 아이폰 16프로 몇기가 살지 고민중이야ㅜㅠ7 11.26 23:20 108 0
귀신보다 보넥도가 더 무서움1 11.26 23:20 219 0
🍈신인 6표 줄게 남그룹 좀ㅜㅜ 11.26 23:20 31 0
멋진 점 11.26 23:20 22 0
데이식스 웰투쇼 !스밍없이! 나보다 많이 들은 사람 없을 듯 11.26 23:19 56 0
마플 성희롱에 조롱성 트윗이 재밌다고 알티타니까2 11.26 23:19 99 0
OnAir #0011 신민권 투표 한 번만 해줘 나 너무 간절해4 11.26 23:19 63 0
아니 해찬이 너무 귀엽다5 11.26 23:19 156 7
명재현 김이한 툭툭 던지는 말 개웃김 11.26 23:19 61 0
보넥도 자컨 F랑 T 차이ㅋㅋㅋㅋㅋㅋ2 11.26 23:19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4:22 ~ 11/2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