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뭐임? 안무라기엔 타이밍이 너무 뜬금없고 넘어진거라기엔 개멋있는데


 
익인1
넘어진거같음...ㅠㅠ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모르는 척 해주자..우리
2개월 전
글쓴이
ㅇㅋ
2개월 전
익인3
넘어진 듯
2개월 전
익인4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231 02.18 15:3811273 1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202 02.18 17:3820339 0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66 02.18 18:515643 47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114 02.18 17:48361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73 02.18 18:404115
 
투애니원콘 나중에 여기서 원가양도 될라나?..5 02.14 18:08 65 0
127 흐기그 음원도 좋네1 02.14 18:08 93 2
아이돌밴드는 보통 보컬이 인기많지?2 02.14 18:08 39 0
OnAir 김영철 02.14 18:07 31 0
머..머지... 티비 돌리다가 뮤뱅에 의외의 인물이....ㅋㅋㅋㅋㅋㅋㅋ1 02.14 18:07 174 0
투어스 어디 공연장이야?1 02.14 18:06 199 0
마플 날조하다 걸리니까 양비론 펼치는데 이젠 안 통하니1 02.14 18:06 107 0
정보/소식 이창섭 DIGITAL SINGLE ALBUM <Feel The Groove>..1 02.14 18:06 76 14
지디 a석 정도면 가는데 의의 두는 정도지??1 02.14 18:06 102 0
트레저 컨텐츠 무한 공급 넘 조으네3 02.14 18:06 110 0
연극/뮤지컬/공연 엑스칼리버는 공연 계획 없나? 7 02.14 18:06 167 0
소시 열정 개좋은데1 02.14 18:06 127 0
아니 지수 노래 뭐임6 02.14 18:05 446 0
열정에서 태연 보컬 스킬 미쳤다ㅋㅋㅋ1 02.14 18:05 132 0
지디콘 티켓팅 일반예매로 연석 잡을 수 있을까?8 02.14 18:05 191 0
정보/소식 미야오 수인 인스타 업뎃2 02.14 18:04 104 0
흐기그 도영이 목소리5 02.14 18:04 226 5
OnAir 이븐 멤버 수 꽤 많네 02.14 18:04 70 0
증사 랜덤 그래도 그룹별이네5 02.14 18:04 154 0
아이유 떴다 !!!!!!!!2 02.14 18:04 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