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16시간 전 Nㄱ탯재 16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우아 우리 엔딩이네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결혼식 마지막 행진곡으로 세븐틴 노래 한다면 어떤 노래 할거니 52 01.02 13:341783 0
세븐틴ㄱ 미넌 2024년도 1차 떡밥 영상으로 정리한것만 45분넘음 ㅋㅋㅋ 18 01.02 09:20966 5
세븐틴 부석순 가요심의결과! (트랙리스트 ㅅㅍㅈㅇ) 13 01.02 12:171421 0
세븐틴ㄱ AO3 87위 랭크된 유일한 셉페스 14 01.02 19:45662 4
세븐틴 자기전에 귀여운 막둥이 보고 가! 9 0:00201 8
 
아 아직 소감 못봤는데 17 11.23 18:30 300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11.23 18:26 690 2
양쪽에서 헷갈리게하는구만(new) 2 11.23 18:25 268 3
이 설명 세븐틴 그 자체다🥺 4 11.23 18:24 297 6
아 지훈이 우는거 맘아픈데 그와중에 너무 뽀얘 1 11.23 18:23 35 1
아 근데 찬이 소감말할때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 2 11.23 18:23 84 1
찬이 진짜 진짜 의젓수달ㅋㅋㅋㅋ 1 11.23 18:22 38 0
지금 일어낫는데 나 뭐 놓쳣니 11 11.23 18:20 184 0
겸이 진짜 눈물 많은데 2 11.23 18:18 136 1
지훈이 너무 서럽게 우는데 기여워 어떡해 ㅋ큐ㅠㅠ 5 11.23 18:15 198 0
탐라에 또 그 트윗들 들어온다 ㅋㅋ 1 11.23 18:15 123 1
늦덕이라 얘들 시상식 상 받을 때 함께하는게 처음인데 1 11.23 18:14 33 0
물만듀들...터져욧..ㅠㅠ 11.23 18:13 26 0
세븐틴 정말 대상축하해 (💎투표목록💎) 1 11.23 18:12 54 0
승철이가 너무 뿌앵 울어ㅋㅋㅋㅋㅋㅋ 1 11.23 18:12 159 1
난 진짜 우리 서사가 영화 그자체임 1 11.23 18:11 44 1
오늘은 메로나 연습실 왕고참 어린이들 안아줘야ㅠ 11.23 18:10 27 1
이 타이밍에 또 올라온 글 4 11.23 18:09 290 0
이제라도 입덕해서 다행 11.23 18:08 15 0
애들 오늘 위라 올까? 1 11.23 18:08 79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 ㄱAO3 87위 랭크된 유일한 셉페스 4
2 챌린지 결산ㅋㅋㅋㅋ 1
3세븐틴 보고싶어 2
4 그렇게 부석순을 볼 수 없었다 (마치 like 뜽철이 볼빵빵) 3
5 길가다가 밍구 워누 전광판봤어 4
 
 
 
 
 
1 헌재가 도와준대!! 14
2 할 이가봐 4
3 지금 굥호처 밑에 직원들은 협조하고싶어한대 13
4 헌재가 영장 관련으로 화날 수밖에 없는 이유 2
5 정보/소식 전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는 이유가 속보로 떴네 39
6 헌재 피드백 개빨라
7 김밥 싸무금 3
8 근데 굥 궁지에 몰리니까 수준 그대로 다 나온다ㅋㅋ 3
9 들어가면 건희가 이러는 거 아님? 9
10 제베원 검은리본 했네
11 jtbc 기-개 미쳤다 헬기 띄움ㅋㅋㅋㅋㅋㅋ21
12 나 헌재가 저렇게 공식입장 많이낸거 첨봄3
13 윤상현 : 난 불체포특권이 있어서 내가 대통령을 둘러싸면 날 끌어낼 수 없다26
14 정보/소식 "취소를 강요할 수 없다"…임영웅 공연과 선택적 비난8
15 정보/소식 연말 시상식, 아이돌 역조공 논란..이제는 당연해졌다? [요즘, 이거]
16 나 갠적으루 궁금한게 엠비씨는 알겠어 근데 젭티비씨는 왜 노빠꾸야?9
17 근데 윤상현은 진짜 몇 안되는 충신인듯11
18 정보/소식 [1보] 검찰, '계엄 중요임무' 박안수·곽종근 구속 기소
19 수록곡까지 다 들어보는 그룹 누구 있어?14
20 이렇게 다 먹으면 점심 너무 과해?18
1 부친상 당햇는데 결근시 그냥 권고사직때려버리는회사 51
2 맥날 컬리후라이 시켜먹으려했는데 단품 안팔아... 9
3 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 함 23
4 스피또복권 잘알익? 당첨됐는데? 13
5 (ㅎㅇㅈㅇ) 카페 사장인데 문 닫고 화장실에 갇혀있음ㅠ 7
6 취뽀했다!!!!!!!😎😎😎 5
7 10년만에 취뽀햇는데 직장동료가 싹다 ㅇㅂ하는애들이면 9
8 월급드러왓어 헤헤 17
9 이거 스투시 짝퉁같아...? 10
10 2025년에 92년생이 32살이야? 19
11 상사랑 멱살잡고싸우면 보통 해고당해..? 2
12 독감은 쉬는거 필수 아니지???ㅠㅠㅠ 6
13 퇴사한 회사 재지원하는거 진짜 미친짓이고 회사에서도 다 알지? 6
14 택시 안에서 화장해두 댐? 1
15 내용만 기억나는데 웹툰 찾아줄 사람 ㅜㅜ 5
16 묘한 내 실시간 유튜브 알고리즘 4
17 피치항공도 별로야..? 7
18 난 익명이니까 말해보면 애들 진짜 싫어함.. 11
19 병원 예약진료 했으면
20 원래는 보부상인데 가끔은 미니백도 든다40 9
1 PT쌤 결혼식 안왔으면 다들 계속 다님? 35
2 위키미키 김도연 최근 근황.jpg 2
3 ㅅㅍ) 오겜2 공유 레전드 장면 진실 11
4 코엑스 스타벅스였다는데 8
5 올해도 또 터진 헬스장 먹튀 폐업 사건 1
6 "실수 한번에 하차 요구라니"..박성훈, '음란물 빛삭' 2차 해명에도 후폭풍ing[종합] 2
7 JTBC 브레이크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8 여름에 차려입는다는 개념은 없다, 단지 이상한 티셔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9
9 무안공항 7년 조종사 "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 흙더미인줄" 10
10 초록글 어떤 할머니 버스카드가 안 찍히니까 기사님이... 33
11 일반인 혼자 100명 잡을 정도로 불촬이 성행하는데 암튼 치안 세계제일이라는 대한민국 1
12 초록글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 95
13 집착광공 베이커리 1
14 초록글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33
15 2024-2025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jpg 16
16 무당에게 작위를 하사하고 국고를 탕진한 왕비.jpg 8
17 비정상회담) 독일식 노동조합 수준.jpg
18 미국 개봉당시 성적과 현재인기가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 2편
19 초록글 무안공항 이디야커피, 유가족 위한 400만원 선결제 '먹튀 의혹'에 밝힌 입장 31
20 이디야 변우석 사인 블루 글라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