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OnAir 현재 방송 중!
걍 한국말해라


 
익인1
ㄹㅇ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0983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9 11.23 20:23103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5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15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34 2
 
마플 걍 kgma가 제일 공정함3 11.23 18:18 106 0
?????오늘 빅뱅에 마마ㅏ 나왓어???4 11.23 18:18 46 0
마마 영상 뜬거 보는데 확실히 핸드마이크 쓰는게1 11.23 18:18 38 0
빅뱅 무대 보고있는데 갑자기 비공됐는데?1 11.23 18:18 46 0
김태리 엠씨 잘 하네.. 걱정했는데3 11.23 18:18 109 0
마플 시상식 끝나면 늘 돌아오는 플임5 11.23 18:18 72 0
엠카 다시보려고하는데 이번달껀 아예 없네8 11.23 18:18 27 0
마플 상받기전엔 다들 에에셉 셉셉에 둘다 상관없다더니4 11.23 18:18 185 0
마마 빅뱅으로 어그로 잘끄네 11.23 18:18 45 0
마플 말 끝마다 체감체감 11.23 18:18 38 0
정보/소식 "올해 목표 대상” 에스파, 꿈 이뤘다! '올해의 노래상' 수상·마마 6관왕 [2024M..8 11.23 18:17 196 1
마마ㅠㅠㅠㅋㅋㅋ 지디 영상 어디감6 11.23 18:17 172 0
마마 오슷상이 젤 이상한데,,,?14 11.23 18:17 251 0
마플 하이브라 충분히 말나올만 하다고 생각함14 11.23 18:17 246 0
마플 방구석 심사위원 개많음3 11.23 18:17 73 0
마플 아니 왜캐 심사점수 맡겨둔 것처럼 구는 애들이 많아 ㅋㅋㅋㅋ8 11.23 18:17 149 0
마플 마젠타는 제일 벗방 수위도 높고 컨텐츠 수위도 높은 대신 큐떱하고14 11.23 18:17 244 0
마플 결국 하이브 아이돌은 전부 수혜자라니깐4 11.23 18:16 143 0
보기 싫은데 자꾸 반복하게 되는 영상 11.23 18:16 18 0
마플 여기 인용 사이다다 (주어: ㄹㅇㅈ)2 11.23 18:16 5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20 ~ 11/24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