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전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가 같이 밥먹자고해서 약속잡음ㅇㅇ 근데 갑자기 아는 언니가 상담사인데 근처 카페에서 행사한다면서 날 데려가가지고 심리테스트하고 타로하고 이랬거든 나는 그 결과가 나랑 전혀안맞는거같아서 한귀로 흘렸어ㅇㅇ근데 자꾸 연락와서 다른 행사인데 다시한번 가보자고하고 난 잊어버린 내 타로 결과까지 말해주면서 거기서 저번에 이런말 했으니까 다시 가보는게 좋을거같다면서 날 자꾸 설득해 이거 혹시 사이비인가?
전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가 같이 밥먹자고해서 약속잡음ㅇㅇ 근데 갑자기 아는 언니가 상담사인데 근처 카페에서 행사한다면서 날 데려가가지고 심리테스트하고 타로하고 이랬거든 나는 그 결과가 나랑 전혀안맞는거같아서 한귀로 흘렸어ㅇㅇ근데 자꾸 연락와서 다른 행사인데 다시한번 가보자고하고 난 잊어버린 내 타로 결과까지 말해주면서 거기서 저번에 이런말 했으니까 다시 가보는게 좋을거같다면서 날 자꾸 설득해 이거 혹시 사이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