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잘생겻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0983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9 11.23 20:23103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5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15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34 2
 
됐고 카리나 얼굴이나 봐3 11.23 18:31 102 0
정보/소식 마마 역대 올해의 노래상20 11.23 18:31 675 0
다 모르겠고 세븐틴 무대는 진짜 잘한다6 11.23 18:31 287 0
마플 마마 진짜 별로인게 오늘 라이브 무대는 전체적으로 잘 안들렸음3 11.23 18:31 107 0
지디 오늘자 용안 감상하실 분8 11.23 18:31 308 1
다음주도 엠카 안 해??2 11.23 18:31 51 0
마플 옛날 대상은 ㄹㅇ메가 히트 곡 느낌이였는데16 11.23 18:31 198 0
마플 르세라핌 안타깝다1 11.23 18:31 117 0
익들은 1년 2컴백이면 몇 분기가 나아?3 11.23 18:30 35 0
내 현 최애랑 구 최애들 공통점이 이거구나 11.23 18:30 29 0
정보/소식 마마 작년에 대상은 그냥 예측표 대로 줬었음29 11.23 18:30 763 4
마플 이건 세븐팅을 비꼴게 아니라 수상 기준을 만든 마마한테 뭐라해야지11 11.23 18:30 135 0
빅뱅 이제 한달 뒤면 20년차…1 11.23 18:30 59 0
마플 진심 퍼나 왜 뺀거야? 7 11.23 18:30 127 0
마플 밴드도 가수상도 성적대로 준거엔 별 생각 없는데1 11.23 18:30 78 0
마플 하이브시상식에서 핌 팽당한거면4 11.23 18:30 98 0
마플 지디 근데 아직 불안해하는거 있는거같아 11.23 18:30 141 0
빅뱅 전세계 실트 1위함4 11.23 18:30 211 2
마플 어우 시상식달리다가 끝나니까 정병 개끼네 11.23 18:30 17 0
마플 ㅇㅇㄹ 대상 아까워하는 사람이 거기 팬 말고 있나6 11.23 18:30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20 ~ 11/24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