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OnAir 현재 방송 중!
추카추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80 11.23 14:0828303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3 11.23 20:2396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87 11.23 18:472075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67 11.23 20:461786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517 2
 
에스파 올해 개열심히 활동한거 알음 11.23 18:44 84 0
올해 마마에 제와피 한팀도 안나왔어???14 11.23 18:44 308 0
빅뱅 무대 너만 보냐 마마야 11.23 18:44 20 0
와 이번 마마 지디 크게 화제될것 같은데5 11.23 18:44 489 0
엥 지금 마마하는 건 생방아니었음..?3 11.23 18:43 204 0
마플 그냥 그 소속사에게 어떤 이득도 주고싶지 않긴 함2 11.23 18:43 60 0
미야오 수인.. 11.23 18:43 25 1
익들아 쉐이크 먹을때 뭐 타먹어?1 11.23 18:43 9 0
딴건모르겠고 마마 빅뱅무대 비공개나 풀어1 11.23 18:43 36 0
미야오는 ㄹㅇ 마마 잘나온듯1 11.23 18:43 133 0
정보/소식 하이브 퇴직 시 직원 개인 통신기기 포렌식에 동의 서약서 작성 + 블라인드 글60 11.23 18:43 1730 13
아이돌 연말상에 자아의탁 그만하고 걍 즐겨라 4 11.23 18:43 31 0
혹시 12월 21일에 하는 음악 시산식 있나요....?1 11.23 18:43 23 0
정보/소식 "직원이 노예냐” 하이브, 개인폰 포렌식도 요구···비판여론 '시끌' 11.23 18:43 59 2
마플 시상식이니 의문제기는 할 수 있다는데 의문제기가 아니라1 11.23 18:43 67 0
마플 ㅈㅂㅇ 무대 여기 삑사리 난 건가?3 11.23 18:43 354 0
마마 언제부터 해외에서 했지?3 11.23 18:42 22 0
미야오 바디 음방 나와??? 11.23 18:42 10 0
에스파 무대 영상 아직 안 올라옴?2 11.23 18:42 38 0
마플 아 이제 그만해 11.23 18:4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