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ㄴㄷ 지디 손흥민 좋아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01 8:1613057 6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98 14:142078 5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5 0:032229 0
드영배 헐.. 이 분 자연 미인이셨네..?58 12.02 23:1815309 5
플레이브 나 궁금해서 구독자 추이 봤는데 39 0:331539 2
 
창모 메테오 같은거 다시 안만드나1 11.24 18:34 19 0
미야오 라방한다 11.24 18:34 55 0
엔시티 노래같은데 이거 뭐야11 11.24 18:34 249 0
OnAir 역시 하하가 똑똑함ㅋㅋ1 11.24 18:33 72 0
헐 추천탭에서 봤는데 엘라인 줄 몰랐어1 11.24 18:33 262 0
마플 포카 랜덤으로 넣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어 엄밀히 말하면 사행성 조장이잖아 11.24 18:33 34 0
위시 중국팬싸 팬들 폴라로이드 떴는데 진짜 팬들 미모가 연예인들인데…????21 11.24 18:32 1294 0
만약 IMF같은 경제 공황 오면 돌판은 어떻게 될까?2 11.24 18:32 173 0
시온이도 춤 진짜 잘 춤...2 11.24 18:32 224 0
지디 애교 다하고 현타와서 단 댓글ㅋㅋㅋ12 11.24 18:32 1232 0
5세대 씨피 추천 좀 2 11.24 18:32 167 0
더보이즈 너무 귀엽당ㅋㅋㅋ4 11.24 18:32 118 0
데식 성진 데뷔전에 넘 이쁘다...5 11.24 18:31 469 0
지디가 말아주는 홈스홈 한국어버전ㅋㅋㅋㅋㅋ3 11.24 18:31 263 0
마플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돈쓰는거 이제 자제해야지4 11.24 18:31 134 0
태연이 콜라보 해보고 싶은 가수로 비비 언급했당4 11.24 18:30 293 0
위시 시온이 웃는상이긴한데 안웃을때 은근 날카로운 느낌이야2 11.24 18:30 210 0
마플 난 돈 없어서 탈케하고 싶음3 11.24 18:30 60 0
최대 몇그룹까지 덕질할수있어?16 11.24 18:30 67 0
마플 그룹 독방 안가고 나서 현타오는거 줄었음4 11.24 18:29 1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