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아 보고싶어 미치겠에


 
익인1
얼른 올려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405 11.23 14:0832300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6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30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2 11.23 20:462174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69 2
 
마플 오스트상 ㄹㅇ 이해 안된다 11.23 17:56 60 0
마플 아니 걍 상 줘....2 11.23 17:56 72 0
마플 둘중에 누가 받았든 마플 탈 어그로들임12 11.23 17:56 124 0
마플 ㅋㄸ 올려치든 내려치든 그냥 앞으로 ㄷㅅ하고 안엮였으면 좋겠음7 11.23 17:55 118 0
빅뱅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야ㅋㅋㅋㅋ8 11.23 17:55 288 2
OnAir ㅈㅂ 셉 누가 울었어?? 뭐라말하면서 울었어..10 11.23 17:55 346 0
OnAir 세븐틴 올해 힘든일 있었어?ㅠㅠ13 11.23 17:55 656 0
만트라가사이만큼외운사람제니빼고처음봄7 11.23 17:55 157 0
빂들아 빅뱅 몇살때 부터 좋아했어? 14 11.23 17:55 36 0
마플 걍 ㄱㄱㄹ이 싫어졌음2 11.23 17:55 169 0
마플 근데 논리 신기하다 심사로 갈릴 수 있는 점수차다 이거지10 11.23 17:55 205 0
이제 인티 끌 시간이다2 11.23 17:55 56 0
빅뱅 무대 몇분이었어?? 11.23 17:55 23 0
정년이 별천지에서 성공했네1 11.23 17:55 34 0
마플 결론은 하이브가 문제임2 11.23 17:55 86 0
마지막까지 대본숙지 다한거 멋있다 11.23 17:55 46 0
OnAir 대상 누가누가 받았어??4 11.23 17:55 119 0
OnAir 에스파 백스텝ㅋㅋㅋㅋ 11.23 17:55 81 0
OnAir 언니 드레스 예쁘다 11.23 17:55 14 0
마플 난 밴드상도 딱히 이견은 없어보이는데9 11.23 17:55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52 ~ 11/24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