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미부착이면 마플 신고하고 무시가 답임 쟤네 반응 별로 없으면 발악하다가 결국 글삭하고 사라짐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41 14:0215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2 16:51228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78 13:3011675 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2 18:0870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0 15:542978 0
 
마플 이 아침부터 정병 난리치는데 다들 겨울노래 듣고있는게 개웃기다 7:58 58 0
나도 지하철 타고 가면서 첫눈 듣는중 7:57 22 0
오늘 면접 3개 보는데 11시 문래 2시 잠실 4시 용산 가능할까?3 7:56 179 0
정보/소식 르세라핌 'CRAZY', 美빌보드 12주 연속 차트인..3개월 지나도 인기 꾸준 7:56 48 0
아니 재쓰비 노래 들었을 땐 안 슬펐는데 7:56 70 0
엑소 크리스마스데이 파는 없니2 7:56 72 1
와 타팬인데 이거 너무 감동이다 진짜 사랑이야... 7:56 114 0
와 엑소 첫눈 예측 10위네7 7:55 302 2
청룡 축하무대 당일 날 아니면 모르지???5 7:55 244 0
첫 눈 오는 이런 오후에 너에게 전활 걸 수만~ 7:54 43 0
정보/소식 에이스(A.C.E), 'PINATA' 메가 퍼포먼스 영상 공개…시선 사로잡는 역대급 스.. 7:54 37 0
방금 인티에서 주운 뉴진스 해리포터 버전4 7:53 197 1
지금 춥다는거 밈이야??? 맞지??11 7:53 903 0
마플 starlight 이젠 노래방에서 부르기 좀 그렇겠지?5 7:52 114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 18주 연속 진입..2024 K팝 최장기 ..6 7:52 56 2
슈주 엉뚱한 상상 듣는 중임2 7:52 74 0
나 홀로 엑소 마턴크를 외친다2 7:51 55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정규2집, 美빌보드 4개 앨범차트 최상위권 재진입 7:50 81 0
위시 뮤비는 스토리있어서 넘 좋다ㅜㅜ 7:48 72 0
엑소 첫눈은 매년 차트인하는 거야?3 7:48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9:16 ~ 11/27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