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2
아 다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넷플 웃기다ㅋㅋㅋㅋ 방패 누가 줌?
4일 전
익인1
육성재가 줌 🧟
4일 전
익인2
아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귀여워들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앜ㅋㅋㅋㅋㅋㅋ 태꾸
4일 전
익인5
탱꾸 귀엽다ㅋㅋ
4일 전
익인6
아기여워ㅜㅜ더줘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9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810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6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60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4 0
 
연말에 정말이지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이구나.. 11.27 14:28 29 0
마플 제발 내 본 소속사도 고소한다는 공지말고 했다는 공지 좀 주세요.. 11.27 14:28 31 0
텔러 1989는 진짜 명반이다ㅋㅋㅋㅋㅋㅋ2 11.27 14:27 33 1
위시 지금 한국이얌?6 11.27 14:27 203 0
마플 난 ㅌㅇㅌ에서 저러는 애들이 제일 악질같아 2 11.27 14:27 69 0
원래 첫눈이 이렇게 많이왔었나1 11.27 14:27 34 0
마플 마키 포타에 자기 결혼식 사진도 올리고 그랬는데 안잡힐리가1 11.27 14:27 189 0
마플 정병계들 고소당하면 선처요구 하는거 왜케 웃기지 11.27 14:27 27 0
플레이브 회사 고마움 멜뮤 투표 해주자2 11.27 14:27 319 32
플레이브가 마키 고소한거면 탈수처럼 신상 다른 소속사들도 다 알수있나?2 11.27 14:27 407 1
저의 모든 표... 플레이브에게 몰빵 했습니다25 11.27 14:27 823
마플 버추얼이라고 선없이 욕하는거보고 쟤 가겠네싶었는데2 11.27 14:27 577 1
마플 근데 약간 다른의미로 현타옴2 11.27 14:26 204 0
마플 근데 렉카질 어케 하나 모르겠음 11.27 14:26 25 0
ㅍㄹㅇㅂ 투표 이미하고있어서 내 마음을 표현할15 11.27 14:26 528 45
마플 춤 잘 추는데 여돌춤만 진짜 못 출 수도 있구나 11.27 14:26 51 0
마플 ㅁㅋ 선처요구 ㅋㅋㅋㅋ29 11.27 14:26 4733 42
마플 솔직히 지금 대형보고 고소하라 해도 11.27 14:25 76 0
마플 ㅁㅋ 스핀에 일름보짓 한 애들도 잡혀갔음 좋겠다1 11.27 14:25 71 0
이 나이 먹어서 백수인데 거기다 하루종일 아이돌 영상만 보니까 너무 현타왘ㅋㅋㅋㅋㅋ..4 11.27 14:25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