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에스파 대상 다줘진짜



 
익인1
3개줘
24일 전
익인2
멜뮤 작년 주는거 보면 기대가 안돼....
24일 전
익인3
여돌이라는 이유로 대상도 나눠가져야 된다는 게 어이가 없다ㅋㅋㅋ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631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14 12.17 23:499796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3 0:004056 29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97 10:051185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0 12.17 22:171382 0
 
지금 온에어 무슨 플이야?2 12.17 14:23 160 0
준희 연기 시켜주면 잘할것 같대 ㅋㅋㅋ 12.17 14:23 25 0
OnAir 너의 말이 그냥 나는 웃긴다 12.17 14:23 30 0
고마워 유엔1 12.17 14:23 132 0
OnAir 준태야 정신차려라 12.17 14:22 24 0
유시민왈 한덕수가 일을 진짜 끝내주게 잘했다던데 지금은 왜......1 12.17 14:22 182 0
OnAir 증거요..? 그럼 왜 투표 안 하고 나가셨어요?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14:22 49 0
OnAir 준태 근조화환안받았나?1 12.17 14:22 58 0
국회출석률 최하위 15위까지 다 국힘인 게 팩트임?6 12.17 14:22 74 0
OnAir 발작의 힘ㅋㅋㅋㅋㅋㅋ 12.17 14:22 42 0
정보/소식 투애니원, 亞 투어 일본 도쿄 공연 성공적 개최…베이비몬스터 게스트 출연 12.17 14:22 26 0
OnAir 정청래ㅋㅋㅋㅋㅋㅋㅋ그래봤자 좋을게 없으니까 조용히 하세욬ㅋㅋㅋㅋ1 12.17 14:22 107 0
내란의 힘 근데 너무 웃기다 12.17 14:21 24 0
OnAir 내란당 왤케 나대 12.17 14:21 15 0
OnAir 박준태 누가 입좀 막아라 12.17 14:21 20 0
마플 좌파들 CIA에 신고하면 난민 받아준다는 이야기를 믿는 그들..... (갤 주의)3 12.17 14:21 92 0
OnAir 혹시 법사위 언제 시작햇어???2 12.17 14:21 69 0
정리글 올해 테일러와 빌리의 차트 1위 싸움(상술) 전쟁2 12.17 14:21 110 0
문재인 대통령되고 민주당 뭐할 때마다 친노친문 후계자라고 김경수 찾아갔던거 보면 12.17 14:21 46 0
OnAir 아 법사위 회의장에 근조화환놓고싶네 12.17 14:2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