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5 11.22 23:3537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멤트 27 11.22 23:20382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SE MADE THIS👉🏆💕 25 11.22 21:50916 10
제로베이스원(8) ㄴㅇㅅ 피디님 채널에 한빈매튜건욱!! 라이브 24 11.22 22:24879 7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 하오랑 룸멘가봐!ㅋㅋㅋㅋ 23 1:041017 8
 
그 릴스 빵이즈 번외버전 보고싶다 21:47 1 0
에너지만땅개털즈 견주 제로즈 4 21:35 35 0
하 규빈이래 6 21:34 86 0
오늘 라방 풀버전 링크 있을까 1 21:19 69 1
건탤 이거 진짜 손 잡으려고 했는데 5 21:17 65 0
개털즈 산책 시킨 주인 시점에서 보게 됨 1 21:16 42 0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15 21:10 97 0
태래 매튜한테 너같은 아들이 있어야될거같애~ 이럼 7 21:08 107 2
개털즈 진짜 머리만대면 잘 수 있을듯ㅋㅋㅋㅋㅋ 6 20:58 159 0
개털즈는 오늘 기절잠 잘 듯 2 20:48 105 0
하오형아 새끼 손가락을 영원히 만지는 마슈 9 20:47 124 1
건탤 대방어 ㅋㅋㅋㅋㅋㅋㅋㅋ 3 20:46 64 0
한빈이 무 릴스보고 공식계정 맞나 했다는게 3 20:43 215 0
애들 오늘 라방했어? 4 20:35 111 0
나 매튜 무우릴스 볼 때 아직더 주변 눈치봄 3 20:35 107 0
하튜즈 둘이 손 꼭 잡고 있는거 17 20:32 146 0
아니 개털즈 ㅂㅂ선배님들 무대끝나고 7 20:32 157 0
그러고보니까 진짜 건탤 어제오늘 또 일본이구나 4 20:22 65 0
건귭 규빈이형이슈 3 20:13 131 0
제베원은 유명한 막내사랑단이야 6 20:11 22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