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ㅎㅎㅎ


 
익인1
투표 열시미 해서 꼭 쥐어주겠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55 14:021748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91 13:301494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5 16:51309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9 18:08137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8 15:544311 0
 
마플 아일릿 밀리언셀러에 왜케집착해 이제는 하프밀리언셀러래...5 10:24 191 0
마플 얼마 전에 중국팬이 중국배우 기살려준다고6 10:23 211 0
정보/소식 일본 언론 "한·일,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 10:23 59 0
와 첫눈 연금 뭐임2 10:23 146 0
마플 비투비 콘 텅텅이래서 보고왔는데 진짜네13 10:23 919 0
태티서 디어산타 앨범을 꺼낼 때가 왔구나... 10:23 14 0
정보/소식 2024 MBC FM4U 패밀리데이 '차 한 잔 하실래요?' 일정 (12월 2일 월요일.. 10:23 33 0
첫 눈 그리고 첫키스 이 노래 아는 사람5 10:22 33 0
예은 하니까 생각났는데 누가 신예은이랑 신예찬 친남매라고 해서1 10:22 108 0
🍈 남그룹, 아티, 밀리언스 제외랑 남그룹 교환 구합니다 10:22 41 0
겨울노래 추천해줄사람8 10:22 64 0
내년에 다 플레이브랑 연합 하려고 하겠다..14 10:22 1964 0
이즈나 윤지윤이랑 마이 키 비슷비슷 한가?1 10:22 67 0
첫눈 왔다고 들을 노래 개많아짐1 10:21 46 0
드림 문은 눈 오는 날 오두막집에서 벽난로 쬐는 바이브야 10:21 41 0
중국팬들의 씀씀이?를 몰라서 그런데 최대 얼마정도 썼다한 썰 들어본 사람?8 10:21 216 0
재희가 올려준 사진으로 플립커버 바꿨다3 10:20 174 0
원빈 삔라클라바 쓰고 출근 중…2 10:20 192 1
담배값 3만원으로 오른다 하면 어떨 거 같아?11 10:20 114 0
하얀고백 들으세요ㅎㅎ1 10:2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