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얘네 팬들 겁나 앨범 사던데

요번에 컴백도 많이 했던데 앨범 또 그만큼 많이 팔렸겠지 뭐



 
익인1
ㄹㅇ팬싸부터 천만원씩 쓰는데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걍 팬들이 돈퍼부은대로 받은거지 뭐
4일 전
익인2
여기 팬만해도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앨범 많이 사겄지
4일 전
익인3
이런말하면 또 이상한 애들 몰려옴 ㅋㅋ 팬이 많으니까 많이 사는 건데
4일 전
익인4
ㅁㅈ 나 핫트갔다가 팬들이 엄청 담아가는거 많이봄
전 앨범들도 많이 사가던데

4일 전
글쓴이
나 여기 덕질하다가 앨범사는거 내 덕질기조랑 안맞아가지고 탈덕함. 걍 여기는 앨범을 기본적으로 많이 사는 판이라서 걍 탈덕함. 그렇게 앨범사도 나한테는 처치곤란이고 솔직히 똑같은걸 그렇게 많이 사는것도 돈아깝고
4일 전
익인5
ㄹㅇ 그냥 호감비호감포카팔이니뭐니 부가적인 거 다 제쳐두고 어쨌든 결론적으로 앨범을 그만큼 팔았는데 이게 놀라운 결과는 아니지 않나..
앨범팔이의 부조리 환경문제는 케이팝 업계 차원에서 해결해나가야할 부분이고 나도 그 부분은 늘 문제라고생각하지만 이 그룹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며, 상 받은 거 자체가 이상하다는 식의 논리는 진짜 억까같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58 14:021856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99 13:301691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9 16:513477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64 18:081761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75 15:545115 1
 
지디 마마 3일째 인급동 1위인거야?1 8:26 189 0
있잖아 눈이 내려3 8:26 100 0
와 첫눈 10위네 어제 밤에는 50위였는데 8:26 70 0
정보/소식 TXT, 美 빌보드 '아티스트 100' 통산 84주 차트인..K팝 4세대 최장 기록2 8:26 62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악성댓글'… 국힘 게시판에 7분 간격으로 올라.. 8:26 84 0
오 회사 지각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20분 넘게 시간버림 8:25 167 0
아니 이제보니 도영이 공명이형이랑 같이 찍은 퍼퓸챌린지3 8:25 123 0
케이팝 겨울 플레이리스트 공개하고가14 8:24 153 0
정보/소식 밴드 소란, 전화번호 공개… "무조건 응원해 드립니다" 8:24 711 0
재현 트라이 어게인도 잡숴봐 다들5 8:23 102 0
평가부탁해5 8:23 75 0
마플 지방러 슴콘 127콘 다 가는데 미친짓인가9 8:23 178 0
위시 신곡도 잘 뽑았네 8:20 114 0
찐도어 변태인가2 8:20 699 0
그대의 까만머리가 좋지만 그대의 머리에 눈이 내린대도 8:19 66 0
성호 보컬 진심..느낌 개좋내 8:19 58 0
엑소 겨울앨범 Fall 한 번만 잡솨줘봐1 8:19 32 0
엑소 발자국 붐은 온다5 8:18 124 0
엑소 겨울노래 아침:폴링포유 저녁: 디공일사 새벽: 스테이 8:18 42 1
🍈 밀리언스 도영 구해요 / 전 부문 투표 가능19 8:1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