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아 저 보고 있었다고요


 
익인1
개짜증나네
9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나 ㄹㅇ 솜씻너 됨 뭐하냐 엠넷
9시간 전
익인2
나도 다시 보려고 했는데ㅠㅠ
9시간 전
글쓴이
나 파워 보고 있었는데 끊겼어 아 당장 다시 내놔 ㅠㅠㅠㅠㅠ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1254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0 11.23 20:231037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6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26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39 2
 
마플 올해 마마 수상 논란있는 부문47 11.23 18:35 2688 0
태양은 진짜 그대로인것같음ㅋㅋㅋㅋㅋ 11.23 18:35 37 0
빅뱅 진짜 겁나 멋있어 11.23 18:35 22 0
전소연 이거 가사 하이브 디스야 큐브디스야?10 11.23 18:35 392 0
마플 올해의 아티스트랑 올해의 노래가 다른 거야??8 11.23 18:35 59 0
빅뱅 무대 왜 내가 다 감동이지1 11.23 18:35 27 1
좀비버스 보는데 육성재 대짱잘이다4 11.23 18:34 220 2
마플 힙합 아티스트 공연 스텐딩 안 좋은 점 11.23 18:34 28 0
마플 솔직히 투표상은 인기상으로 한정하고 11.23 18:34 45 0
나는 케돌덕후 아니고 해외가수 덕질중이라 그냥 마마 봤는데10 11.23 18:34 289 0
마플 벌써 멜뮤 걱정되네 ㅋㅋㅋㅋ18 11.23 18:34 278 0
마플 근데 뱅뱅뱅은 역시 탑 목소리가 들어가야하나봄16 11.23 18:34 191 0
마플 ㅎㅇㅂ가 ㅇㅇㄷ도 깠었나?8 11.23 18:34 179 0
마플 마마 왜 그럼……빅뱅 무대 내놔2 11.23 18:33 58 0
마플 마마 올해의가수 세븐틴만큼 체감안되는거 또있었음ㅁ?28 11.23 18:33 666 0
마플 와 하이브가 싫어하는 팀 다 모아놨네3 11.23 18:33 354 0
마마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상4 11.23 18:33 411 0
마플 앞으로 시상식 많이 남았지..?3 11.23 18:33 35 0
마플 작년 마마 대상도 저 팀이었잖아14 11.23 18:33 256 0
마플 앨범상은 판매량이니까 알겠는데 가수상은 ㄹㅇ 뭐지..7 11.23 18:33 1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